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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마넷 “내 이름 사칭하는 자 법적 처벌 받을 것!”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의 차기 총리 후보로 지명된 훈마넷(Hun Manet)이 자신의 이름을 이용해 불법을 저지른 사람들에게 법적 조취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4성 장군이자 캄보디아 왕립군(RCAF) 부총사령관인 훈마넷은 지난 3월 26일 트봉크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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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SAC, 전년 대비 17% 이익 증가

    PRASAC 마이크로파이낸스는 늘어가는 금융기관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이익실적 1억 8100만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도보다 17.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말일 기준의 재무제표와 3월 말 증권거래소에 공개된 독립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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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정부, “가짜 뉴스에 엄중히 대응할 것”

    캄보디아 정부가 거짓 기사를 배포하는 언론 매체의 라이센스를 박탈하고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부는 리포터, 기자, 언론은 허위 없이 사실만을 전달해야 한다며 비윤리적이고 전문성이 없는 언론 매체에는 그에 상응하는...

  • 010
    캄보디아-말레이시아, 노동 사기단 대응 협력 ‘286명 구출’

    캄보디아 정부와 말레이시아 대사관이 노동 사기단에 휘말린 말레이시아 피해자 구출을 이어가고 있다. 양국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286명의 피해자를 성공적으로 말레이시아로 송환했으며, 작년 2022년 한 해 동안 구출한 노동자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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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년형 선고받은 끔 소카, 공동변호인단과 면담

    프놈펜 시법원이 캄보디아구국당(CNRP) 전 대표인 끔 소카의 공동변호인단과의 면담을 허용했다. 끔 소카 전 대표는 지난 3월 3일 반역혐의로 가택연금 27년형을 선고 받아 이에 대한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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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달러가 1000달러로 둔갑…위조지폐 바꿔치기 경고

    지난 22일 프놈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캄보디아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위조지폐 사기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는 당꼬 지역 371번가에 위치한 마사지 업소에서 지갑에 있던 100달러 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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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외곽의 물 부족 5월 초에는 해결

    프놈펜의 일부 외곽지역은 부족한 물 공급으로 인해 지난 며칠 동안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해당 지역은 Svay Pak, Kork Roka, Kraing Thnong, Samraong Krom, Snor, Phloeung Cheh Rotes, Pongto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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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시, 불법으로 개조한 툭툭이 단속 나서

    프놈펜 시청은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툭툭이에 우퍼 스피커와 조명등을 불법으로 설치한 운전자 52명을 입건했다. 당국은 불법 설치한 것을 제거하고 정상 운영을 할 것을 약속한 운전자에게는 서약서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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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전면 휴교’에서 ‘학사 일정에 따라 수업 허용’으로 완화

    교육부는 지난 22일 제32회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과 제12회 아세안장애인게임 개최를 지지하고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전국의 모든 교육기관에 휴교령을 내렸다. 그러나 발표 후 세부 지침을 포함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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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유럽연합의 결의안은 ‘주권 침해’

    국회는 대법원에서 해산된 캄보디아구국당(CNRP) 켐소카 총재에게 선고된 판결을 강력히 비판한 유럽의회에 대해 캄보디아의 독립과 주권을 존중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3월 16일 유럽의회는 켐소카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과 “야당 정치인, NGO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