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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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벌라이프, 프놈펜 진출

    미국 건강식품 회사 허벌라이프가 프놈펜에 유통센터를 오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허벌라이프는 캄보디아로의 진출은 아시아 태평양에서의 영업확장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윌리엄 란 상무 겸 지역전무이사는 허벌라이프는 이미 아시아 태평양의 14개국에 진출해...

  • Denso
    일본 자동차 부품공장, PPSEZ에 진출고려

    지난 7월부터 프놈펜경제특구(PPSEZ)에서 부지를 임대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덴소 캄보디아가 앞으로 자체공장을 지어 영업활동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셍 짠티 덴소 캄보디아 행정관리인자는 공장은 10헥타르의 면적에 세워질 예정이며, 일을 시작하기로...

  • youth
    캄보디아 청소년육성지수, 태국과 비슷해

    최근 발표된 세계청소년육성지수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청소년육성 상황은 태국 수준인 것이고 싱가폴,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보다는 크게 뒤처진 것으로 밝혀졌다. 코몬웰스에서 조사한 이번 지표는 교육, 보건, 고용, 정치참여, 시민참여 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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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드래곤 에어, 시엠립과 직항 노선 개통

    홍콩의 드래곤 에어가 홍콩-시엠립 간 직항노선을 개통했다. 첫 항공기는 지난 10월 27일 처음으로 시엠립에 도착했으며 킴 분송 시엠립 주지사가 공항에서 비행기를 맞이했었다. 드래곤에어는 두 지역 간 관광 및 비즈니스...

  • 중국, 캄보디아 홍수 피해 복구에 100만 달러 기부

    중국은 지난 10월 31일, 캄보디아 홍수 피해자들에게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부지안궈 주 캄보디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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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 피해 사망자 가정, 1인당 구호금 $250 수여

    캄보디아 정부가 홍수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 가정에게 구호물자와 배상금을 지급했다. 국립재해대책관리위원회의 넴 완다 제1부위원장에 의하면 정부가 홍수피해 가정 1가구당 1백만 리엘씩을 구호금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홍수와 메콩강 범람으로 인해...

  • 마사지 업소서 매매춘 여성 대거 검거

    경찰은 지난 10월 31일 프놈펜 시내 마사지업소 2곳에서 매매춘영업을 하던 여성 20명명을 대거 검거했다....

  • 베트남계 대형 병원, 내년 초에 개원

    베트남계 초대형 병원인 초 라이 프놈펜 병원이 내년 1월 13일에 정식으로 개원한다. 빠 쏘찌읏봉...

  • 독일 대사, 여야 합의 반드시 이뤄져야

    새로 부임한 조아침 바론본 마르셸 주 캄보디아 독일 대사는 지난 10월 30일 캄보디아 여야가...

  • 캄보디아-중국, 합동 군사훈련 실시 할 수도

    지난 30일 뽈 싸른 캄보디아국군(RCAF) 총 사령관과 부지안궈 주 캄보디아 중국 대사관과의 회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