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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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아세안 비즈니스 서밋 2025, “아세안 연결 가속화: 사람, 인프라, 무역”

    ▲캄보디아-아세안 비즈니스 서밋 2025. 아세안 연결 가속화: 사람, 인프라, 무역 2025 캄보디아-아세안 비즈니스 서밋이 지난 6일 프놈펜 소피텔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포럼에는 고위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26개국의 기업 리더들,...

  • 004
    캄보디아-독일, 직항노선 개설 논의

    ▲지난 6일, 독일 베를린에서 관광부 후엇 학 장관(노란옷)이 보도 파프 그라이펜하겐 대표와 회담을 했다.  캄보디아와 독일이 직항 항공노선 개설을 논의 중이다. 직항노선은 올해 말 테쵸 국제공항 개항 후 개시할...

  • 2025-03-03-중국인 여행객이 떠난 캄보디아
    중국인 여행객이 떠나는 캄보디아

    팬데믹 이전에 중국은 씨엠립으로 향하는 국제 항공 용량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중국인 관광객은 모든 국가의 관광 산업의 최대 원천이었다. 그러나 미국 여행전문지 스키프트(Skift)가 항공 솔루션 업체인 시리움 디오(Cirium Dii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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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지난해 말 공공부채 120억 달러 초과

    ▲ 프놈펜 중심지의 모습 2024년 4분기 캄보디아 정부는 총 7억6,383만 달러 규모의 신규 차관 계약을 체결하며, 국가 총 공공부채가 12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 중 99% 이상이 대외 부채이며, 정부는...

  • official-processions
    훈 마넷 총리, 공식 행렬 중 구급차 우선 통행 지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공식 행렬 시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의 통행을 막아서는 안 된다며, 구급차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총리는 최근 한 지도부 차량...

  • 헝 쭌 나론 교육부 장관인 지난 8일 국회에서 교육개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캄보디아 교육부 AI 연구센터 설립 추진 “윤리적인 AI 연구 촉진할 것”

    ▲항 춘 나론 교육부 장관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MoEYS)가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교육 현장에서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어제 열린 관련 회의에서 항 춘 나론(Hang...

  • 대기질 분류2
    캄보디아 프놈펜 대기질 상태 ‘매우 양호’ …포삿주, 한 달만에 적색 등급 벗어나

    캄보디아 환경부는 2025년 3월 4일 오후 6시부터 3월 5일 오전 6시까지의 대기질 상태를 발표했다. 이 기간 동안 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22.58 µg/m³로, 기준치인 50 µg/m³보다 낮았다. 이에 따라 대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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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군, 미국과 합동 훈련 재개 요청

    ▲2025년 2월 24일,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 로널드 P. 클라크 장군(왼쪽)과 캄보디아 왕립군사령관 웡삐센 장군 캄보디아왕립군(RCAF) 사령관 웡삐센(Vong Pisen) 장군은 미 육군 태평양 사령관 로널드 클라크 장군과의 회동에서 “앙코르 센티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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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캄보디아 소녀, 온라인 사기 센터 조직에 피살

    ▲캄보디아인권기구(Licadho) 엄썸앗 사무총장 캄보디아 당국은 온라인 사기센터에 억류되어 있던 18세 캄보디아 여성 헹씨우리(Heng Seavly)를 살해한 혐의로 중국인 2명을 체포했다. 용의자들은 헹씨우리가 경찰에 자신들의 범죄 사실을 알리려 계획했다는 이유로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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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수출국 캄보디아, 관개 시스템 턱없이 부족해

    ▲우더미언쩨이 주 총깔 구의 스떵 스렝 관개 시스템 캄보디아의 풍부한 수자원에도 불구하고 농업 부문은 늘어나는 수요와 미비한 관개 인프라 때문에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의 투어 체타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