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캄보디아 항구로 입항하는 콘테이너 선박
    ‘위드 코로나’, ‘뉴노멀’에 캄보디아 물류업 등 화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캄보디아가 “뉴노멀” 전환을 결정하며 각 분야 산업의 기대감이 최고치로 올랐다. 그중 캄보디아 물류협회가 업계의 원활한 복원을 희망하고 있다. 캄보디아 항구로 입항하는 콘테이너 선박...

  • 10월 22일 총리 참석 각료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이 확정되었다
    캄보디아 2022년 예산안 책정…, 첫 국채 발행

    지난 10월 22일 캄보디아 정부가 34.708조 리엘(약 85억 달러) 규모의 2022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2021년보다 8.4%가량 증액한 2022년 지출 예산안은 국내총생산(GDP) 27.95%에 달한다. 총수입은 25.594조 리엘(약 63억 달러)로 편성되었다. 올해...

  • 바탐방주 코로나19 치료센터의 이주민 근로자들
    보건부, 코로나19 완치자 자택격리 면제

    바탐방주 코로나19 치료센터의 이주민 근로자들 보건부는 10월26일자 지침에 따라 병원이나 치료센터에서 치료를 완료하고 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받은 코로나19 완치자는 퇴원 후에 더이상 14일간 자택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재택환자도...

  • 외국인도 캄보디아 땅을 소유할 수 있습니까?

    캄보디아 부동산 업계에서 외국인이라면 캄보디아 토지를 소유할 수 없는 것이 상식이다. 그럼에도 캄보디아가 외국인...

  • 앙코르 유적군의 고위험 나무가 사람들과 사원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압사라 당국, 앙코르 유적공원 위험 수목 관리 강화

    캄보디아 압사라 유적지를 관리하는 압사라당국은 압사라 유적지 내 관광객과 사원에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서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나무를 관리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앙코르 유적군의 고위험 나무가 사람들과 사원에...

  • 前프놈펜시장, 정부 고위 장관 취임

    빠 쏘찌어떼봉 전 프놈펜 시장 캄보디아 국회는 10월 25일, 빠 쏘찌어떼봉 전 프놈펜시장을 정부...

  • 캡션 없음
    수자원기상부, 프놈펜 시 및 전국 14개 주 홍수주의보 발령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가 지난 25일 프놈펜 시를 포함한 전국 14개 주에 대한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14개 주에는 쁘레이웽, 쓰바이리엥, 깐달, 따께오, 깜뽕스프, 캄뽕츠낭, 뿌삿, 깜뽕톰, 몬돌끼리, 뜨봉크몸, 깜뽓, 시아누크빌 등이 포함된다. 기상부에 따르면 25일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태풍이 27일 베트남 남부지방까지 도달했다. 이후 이 태풍은 캄보디아 남부지방을 강타할...

  • 10월 25일자 백신접종 순위에서 캄보디아가 상위권에 올라가 있다
    캄보디아 백신 접종률 전 세계 6위

    캄보디아는 세계 예방접종 데이터베이스에서 백신 접종률 6위에 올랐다. 정부는 앞으로 국가의 전면적인 재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5일자 백신접종 순위에서 캄보디아가 상위권에 올라가 있다   Our World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 (설명없음)
    캄보디아 U23 축구팀, 홍콩에 4대2로 승

    캄보디아 U23 축구대표팀이 2022 AFC U23 아시안컵 첫 번째 경기에서 홍콩을 4:2로 이겼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6일 일본에서 일본 U23과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1개 조에서 1위팀 11팀과 2위팀...

  • ▲ 프놈펜 스바이보뻬의 쁘레아 시하모니라자 불교대학 내에 위치한 도서관 건물
    프놈펜 시, 문화유산 건축물 조사 실시

    프놈펜 시 당국과 문화예술부가 수도 내 문화유산 건축물과 노후 건축물의 유지 보수 절차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 및 점검을 실시한다. 쿠엉 스렝 프놈펜 시장은 지난 22일 비대면 회의에서 “프놈펜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