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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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몬돌끼리 지역서 지금까지 1.7톤 채금

    르네상스 광물(캄보디아)은 2월 초 현재 1,751kg의 금광석을 채굴하여 채금 역량을 총 가동시키고 있다. 지난 2월 8일 훈센 총리는 7개월간의 추출 작업을 통해 르네상스 회사가 현재 주당 평균 80~100kg을 채금하고...

  • 2019년도 당시 A등급 학생들을 만나 사진을 찍는 훈센 총리
    고졸시험 A등급 학생들, 훈센 총리만나 아이패드 받는다

    2019년도 당시 A등급 학생들을 만나 사진을 찍는 훈센 총리 훈센 총리는 오는 2월 28일 프놈펜에서 열리는 한 행사에서 최근 고졸학력평가(Baccalaureate II 또는 Bacc II’라고도 함)에서 A등급을 받은 재능 있는...

  • 최근 캄보디아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증가함에 다라 훈센 총리는 대국민 메세지를 통해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캄보디아 2월 7일 확진자 200명대, 긴급조치 촉구

    지난 7일 훈센 총리는 200명의 새로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례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하여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촉구했다. 캄보디아의 일일 확진자 수치는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다가 두 자릿수대로 증가하더니, 2월 5일 토요일부터...

  • 2월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나가월드 직원들
    코로나 사태로 나가월드 집회 금지

    프놈펜시는 나가월드 시위대 41명이 오미크론 변종으로 확진됨에 따라 즉각적인 집회 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2월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나가월드 직원들 나가월드 시위대는 부당한 정리해고와 경영진이 노조와의 협상을 거부한 데 항의하기...

  • Wing은행 독립기념탑 지점, 프놈펜 시하누크 대로에 위치
    Wing, 본격적인 상업은행으로 거듭나다!

    윙뱅크(Wing Bank)는 본격적으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광범위하게 취급하는 명실상부 상업은행으로 거듭났다. Wing은행 독립기념탑 지점, 프놈펜 시하누크 대로에 위치 캄보디아에서 13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한 윙뱅크는 대규모 사용자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과...

  • a_factory_security_guard_takes_the_temperature_of_workers_before_they_enter_a_factory_in_phnom_penhs_por_sen_chey_district_last_july._heng_chivoan
    GMAC, 의류공장들에 마스크 900만 장 배부

    캄보디아 의류생산자협회(GMAC)가 일본 유니클로사의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으로부터 기부받은 마스크 9백만 장을 2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회원 공장들에 무료로 배부한다. GMA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GMAC와 유니클로의 노력을 치하하며...

  • Khmer-New-Year-will-go-ahead-in-2022-after-2-year-absence
    캄보디아 명절 ‘쫄츠남’, 2년 만에 다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더믹이 시작된 이후 2년 만에 캄보디아가 쫄츠남(크메르 신년)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7일, 크라체 주에서 열린 7번 국도 개통식에서 훈센 총리는 올해의 쫄츠남 행사를 언급하며 다시...

  • the_construction_site_of_the_cambodia-china_friendship_preah_kossamak_hospital_in_the_capitals_tuol_kork_district_last_june._heng_chivoan
    캄보디아-중국 우정병원 2곳, 3월 개원 앞둬

    중국이 8천만 달러를 지원해 지어진 병원 2곳이 3월에 정식으로 개원한다. 근 몇 달 내 진행된 인프라 구축 사업 중 깜퐁참과 뜨봉크몸을 연결하는 캄보디아-중국 우정교, 모로덕 땟쵸 국립 경기장 다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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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시내버스 완전 재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끝이 보이는 가운데, 프놈펜 시내 버스가 100대가 운행하며 정상화의 기로에 섰지만, 하루 10,000명의 승객 수용 능력보다 훨씬 적은 3,000명의 승객만이 매일 버스를 타고 있다. 거의 2년 동안 운행을...

  • 라타낙끼리 주 백신 접종소
    “노 백신, 노 잡” 캄보디아 보건부, 강수 둘까

    라타낙끼리 주 백신 접종소 캄보디아 국내에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무관심에 질린 보건부는 최근 오미크론종 확산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 백신, 노 잡” 조치를 도입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