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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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쌀 수출 통해 4억 달러 이상 수익 창출

    2022년 1분기 동안 캄보디아는 전 세계 49개국에 170,000톤 이상의 도정미와 130만 톤 이상의 벼를 수출했다. 중국과 홍콩으로의 쌀 수출은 전체 수출의 52%인 88,646톤을 차지했고 수출액은 총 4,519만 달러이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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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에도 백신 접종소 설치” 캄보디아 보건부, 크메르 신년 행사 예방 조치 강화

    크메르 새해(KNY)를 며칠 앞두고 캄보디아 보건부는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혹 김 쳉 보건부 대변인은 올해 크메르 신년 축하 행사로 인해 코로나19 와그 변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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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노동자, 사우디아라비아와 홍콩으로도 송출

    캄보디아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홍콩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캄보디아인을 모집할 수 있는 에이전시에 라이센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캄보디아노동직훈부는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파견 에이전시 39개, 홍콩 파견 에이전시 11개가 노동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헹...

  • ADB, 캄보디아 GDP 성장률 5.3%로 설정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수출과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올해 5.3%, 2023년...

  •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로컬 제품들
    훈센 총리, 품질 강화로 현지 소비자 유치 촉구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현지 제품을 사용하도록 호소하고 생산자에게는 제품 품질을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로컬 제품들 4월9일은 캄보디아산 제품을 기념하는 날로서 “크메르 제품...

  • 프놈펜의 거리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코로나19로 캄보디아 초등학생 ‘학습결손’ 심각

    캄보디아 학생들이 지난 2년 동안 “학습결손”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코로나19 팬더믹은 공중보건 뿐만 아니라 교육에도 재앙을 초래했음이 입증되었다. ▲ 프놈펜의 거리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이러한 결과는 유니세프 및 역량개발파트너십기금(CDPF)의...

  • 사진1_캄보디아는 Kw당 전기세가 비싼 국가 102위 차지
    높은 전기요금에 신음하는 캄보디아

    캄보디아의 기온이 상승하는 요즘 전기요금 부담 때문에 에어컨 사용을 꺼리는 이가 많다. 이에 따라 산업계는 인접국과의 경쟁에서 정부의 유리한 접근 방식을 기대하고 있다.  ▲ 사진1_캄보디아는 Kw당 전기세가 비싼 국가...

  • 사진2_마스크를 한 라따나끼리주 방문객
    마스크 착용 의무완화 단계적 검토

    캄보디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변종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착용의 점진적 완화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 사진1_씨엠립주 반띠스레이군의 가난한 주민들이 마스크를 한 모습 훈센 총리는 4월4일 씨엠립주의 38개 도로 개통식 연설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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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의대, 입학생 43명 입학 취소 처리

    캄보디아 의대생 43명이 가짜 고등학교 졸업 증명서로 시험에 응시한 사실이 적발돼 입학 자격이 취소됐다. 지난 3월 29일 각료회 상임장관 힝 토락시 발행한 공문에 따르면 해당 학생 43명이 2019년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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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방지책, ‘만지는 걸 주의할 것’

    태국 국가보건안전국(NHSO)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종의 전염성은 매우 강하며, 어느 곳에서나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NHSO는 최근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10가지 위험한 접촉 지점을 명시하며, 국민들에게 더욱 더 방역에 신경써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