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소카
    켐 소카 전 제1야당총재 , 삼랑시와 결별 공식 선언

    전 제1야당 구국당의 켐 소카 부총재(왼쪽) 삼랑시 총재(오른쪽) 강제 해산된 전 제1야당 캄보디아 구국당(CNRP) 총수 켐 소카는 구국당 공동 창당인 삼랑시와 관계를 공식적으로 종료했다고 6월 15일 발표했다. 켐 소카는...

  • shoese
    캄보디아 신발 수출액 올 1~5월 7억 달러 돌파

    캄보디아 관세청(GDCE)에 따르면 캄보디아 신발 관련 품목 수출액이 2022년 첫 5개월 동안 7억 달러를 넘어 작년 동기 대비 3분의 1 이상 증가했다. 캄보디아는 지난해 신발 관련 품목 수출액이 13억...

  • 2022-06-14-기초의회 협심과 봉사
    야당측 당선자, 냉대에도 화합 다짐

    2022 지방선거 개표중인 선거관리위원들 6월13일 야당측 면 단위 기초의회 당선자들은 여당측 관료들의 냉대를 딛고 국민을 위해 봉사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풀뿌리민주당(GDP) 우온쏘팔 당선인은 깜뽓주 당똥군 덤낙쏙라옴면의 제1 대의원으로...

  • CIFF poster
    캄보디아 국제영화제 CIFF 15일 기자회견, 2년동안 기다린 영화팬 만났다

    세드릭 엘로이 캄보디아국제영화제 운영위원장이 6월 15일 프놈펜 로즈우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1회 캄보디아 국제영화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제11회 캄보디아 국제영화제 포스터 제11회 캄보디아 국제영화제(Cambod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2년만에 국내외...

  • 아세안 월드컵3
    훈센 총리 ‘FIFA 트로피 들고 활짝’ 아세안 국가 2034, 2038 월드컵 개최 희망 피력

    훈센총리가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중에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월드컵 트로피 앞에서 훈센 총리(왼쪽), 크리스티앙 카랑뵈 전 프랑스 축구국가대표 선수(오른쪽)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가...

  • dreamstime_m_15915862818001
    베트남 푸꾸옥 – 까엡 쾌속선 운행, ‘서양 국가 관광객에는 큰 인기 못 끌 것’

    베트남 푸꾸옥 섬과 캄보디아 까엡주를 연결하는 해로를 건설하는 것은 캄보디아, 베트남 시민들에게는 관광지로 인기를 끌 수 있으나 서양 국가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 베트남의...

  • weather-2
    캄보디아, 6월 중순 전국적 뇌우 예보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가 오는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태국 북부, 라오스, 베트남에 걸친 저기압과 남서 몬순의 영향으로 국지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와 강풍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 중부 저지대는 최저기온 24~26도,...

  • 006
    캄보디아 보건부, 동성애자 원숭이두창 확산 경고

    캄보디아 보건부가 동성·양성애 남성이 원숭이두창 감염에 더 취약하다고 경고했다. 보건부는 성소수자(LGBT) 및 양성애자 커뮤니티의 HIV/AIDS 감염 예방을 위해 안전한 성관계를 강조하며, 덩달아 원숭이두창의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캄보디아 내...

  • 005
    캄보디아 증권거래규제국·통신규제국 MoU 체결, 기업 상장 독려

    캄보디아증권거래규제국(SERC)과 캄보디아통신규제국(TRC)이 지난 10일, 증권·통신 분야의 인지도 제고, 발전 및 정보 교환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ERC와 TRC는 MoU 체결로 투자자 유치, 및 그에 따른 증권·통신 분야의 발전과 산하 회사들의...

  • 004
    프놈펜 시청, 쓰레기 수거료 연체자에 강력 경고

    프놈펜시 당국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쓰레기 수거료 납부를 연체한 주민, 사업자, 서비스업체, 사립기관의 최종 납부 기한을 6월 15일까지로 지정하고, 해당일 이후 연체자에 대해 채무불이행 기록, 사업장 임시 폐쇄, 사업허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