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009
    NEC, CPP ‘모욕’한 손 차이, 항소로 대응

    캄보디아의 제1야당 촛불당(CP)의 손 차이 부대표가 지난 7일 내려진 프놈펜시 법원의 판결에 항소할 예정이다. 시법원은 국가선거관리위원회(NEC)와 캄보디아 국민당(CPP)이 고발한 차이의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하며 NEC와 CPP의 손을 들어주었다. NEC와 CPP는...

  • 008
    내무부, 원-윈도우 서비스 ‘고효율, 고실적’

    내무부가 14일,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발표하며 원-윈도우 서비스가 달성한 실적을 치하했다. 2018년부터 캄보디아 국민의 간편한 행정사무를 위해 도입된 내무부의 원-위도우 서비스는 지난 4년간 14개 분야에 걸쳐 2백만 건 이상의...

  • 007
    깐달주 보트 전복 사고, 사망자 11명 시신 모두 수습해

    하교 후 귀가 중이던 학생들을 태운 보트가 전복되어 안타깝게 숨진 학생 11명 중 마지막 학생의 시신까지 전부 수습되었다. 지난 13일 깐달주 꼬쩜라은 마을에서 벌어진 보트 전복 사고는 4명의 생존자만이...

  • Stop-taking-selfies-on-new-Phnom-Penh-Sihanoukville-Expressway-say-authorities
    교통 당국 “프놈펜-시아누크빌 고속도로 내 셀카 자제”

    캄보디아 교통 당국이 프놈팬-시아누크빌 고속도로 내에서 셀카를 찍는 것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교통경찰과 반하와리 대령은 고속도로의 다른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 위에서 셀카를 찍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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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 삼랑시 지지하는 정당은 파멸 뿐!

    훈센 총리는 전 야당 지도자인 삼랑시를 지지하는 모든 정당은 법정에 기소되어 이후 해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법원에서 해산된 캄보디아구국당(CNRP)의 전 총재인 삼랑시는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소송 사건에...

  • 46578
    부적절한 언어 내뱉은 교통경찰에게 정직 3개월 처분 내려

    프놈펜 시 경찰은 16일 교통법규를 위반한 시민에게 부적절한 언어와 행동을 지시한 경찰관들이 3개월의 정직 처분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 티엇 프놈펜 경찰청장은 5번 국도를 단속하는 푸스 띠어리 교통경찰이 교통법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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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에도 불구 9학년 12학년 졸업시험 예정대로!

    교육청소년체육부는 전국적인 홍수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10월 24일에 9학년, 12월 5일에 12학년 졸업시험을 치르게 된다고 밝혔다. 10월 16일 헝쭌나론 교육부 장관은 홍수가 다가오는 9학년 및 12학년 졸업시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 crude-oil
    캄보디아 원유 1,400만 달러 이상 판매

    맹 싹티어라 광업에너지부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캄보디아 원유 매각이 2022년 9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A블록 해역에서 유입된 캄보디아 원유가 많아지면서 9월 평균 기준으로 28만 배럴이  총 2500만 달러(배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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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RE, 3분기 부동산 부문 상승세

    부동산 부문은 2022년 3분기에 콘도미니엄 임대료가 감소하면서 사무실 점유가 약간 증가했고, 호텔 부문도 국내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프놈펜 사타파나은행 빌딩에서 열린 올해 3분기 시장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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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국도의 저주받은 구간 4차 보수

    3번 국도의 깜뽓-위얼레인 구간은 54km이며 그 중 34km는 양호한 반면 나머지 20km 구간은 4회에 걸쳐 공사했어도 계속 손상을 입었다. 이에 따라 10월 7일 경제재정부 아온뽀안모니로앗 장관은 7000만 달러의 비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