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traffic_in_phnom_penh_in_april_of_2022._hong_menea
    교통부, 중앙 버스터미널 신설 논의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프놈펜 시 외곽에 표준화된 중앙 버스터미널을 신설할 예정이다. 쑨 짠톨 공공사업교통부 장관은 지난주 차엠 쩜난 캄보디아 버스협회(CAMBA) 회장과 만나 중앙 버스터미널 신설에...

  • �кҴ� �Dz��� ���
    뜨봉크몸 CPP, 촛불당 고문 고소

    캄보디아국민당(CPP) 뜨봉크몸 지부는 촛불당(CP) 꽁꼬암(Kong Korm) 고문의 최근 정치적 메시지가 대중 선동과 사회적 불안을 유발할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지방법원에 50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1월...

  • �Ƽ� �Ѹ�, ��5�� �̵������ ����
    정보 접근에 관한 법률 초안 2024-25년 통과

    정보 접근에 관한 법률 초안은 2024년 또는 2025년에 통과될 전망이다. 법률 초안은 NGO 및 유네스코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년 동안 작성했으며, 2022년 연말 이래 법무부에서 형사처벌 항목의 검토를...

  • �߱� �ų��� ������ ���� ���̸� �¿�� ����
    프놈펜, 중국 신년 맞이 불꽃놀이 금지

    프놈펜시는 안전과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1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중국과 베트남의 신년 동안 불꽃, 폭죽 및 폭발 장치의 판매 및 사용을 금지했다. 관련 조치에 따르면 축제 기간에 불꽃놀이, 폭죽 또는...

  • 09
    훈센 총리, 한국의 활발한 투자 요청

    훈센 총리가 지난 14일 프놈펜 평화궁을 방문한 오명 전 부총리를 비롯한 대표단을 맞이했다. 총리는 오명 전 부총리와의 회담에서 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기점으로 한국의 더욱 활발한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명...

  • 02
    캄보디아 2022년 수출 16% 증가, 무역 적자는 20% 감소

    2022년 캄보디아의 상품 수출액이 총 224억8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0년보다 16.44% 올랐으며 국제 무역 적자는 74억5900만 달러로 20.6% 감소했다. 국제상품 교역액은 연간 기준으로 9.19% 증가한 524억2500만 달러이며, 수입액은 4.32% 증가한...

  • 01
    3년 만의 어경절 행사, 깜뽕톰에서 열려

    깜뽕톰 주가 5월 8일에 열리는 어경절 준비에 나섰다. 한 해의 농사를 점치는 중요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깜뽕톰 당국은 여러 행사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사 장소로 선정된 신축된 스타디움을 단장할...

  • royal_group_chairman_kith_meng_votes_at_the_ccc-ppcc_elections_on_january_11._fresh_news
    끗 맹(Kith Meng), 프놈펜 상공회의소 회장 재선 성공

    캄보디아 대기업인 로열 그룹 오브 컴퍼니즈(Royal Group of Companies Ltd)의 회장인 끗 맹(Kith Meng)이 프놈펜 상공회의소(PPCC)와 캄보디아 상공회의소(CCC)의 회장에 재선됐다. 국내 재계 구성원들은 국내 맹 회장이 양 기관의 회장...

  • un-independent-expert-on-sexual-orientation-and-gender-identity-victor-madrigal-borloz-.-un
    유엔 전문가, 성소수자들의 권리 평가위해 캄보디아 방문

    캄보디아 정부에 요청에 따라 UN의 전문가 빅터 마드리갈-볼로즈(Victor Madrigal-Borloz)가 열흘간 캄보디아를 방문한다. 빅터 마드리갈-볼로즈는 유엔(UN) 성적 지향 및 성정체성 독립전문가(성소수자 특별보고관)로 활동중이다. 그는 “이번 방문은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 ����� 108m ��ó�� ����Ŀ� ������ ��� ���Ķ� ����� ���
    보꼬산 108m 부처상, 관광객 유치 기대

    세계 최대의 불상 중 하나가 될 캄보디아의 좌불은 전 세계 불교 순례자와 관광객의 목적지가 될 전망이다. 해당 불상은 108m 높이로 깜뽓주 뿌레아 모니봉 보꼬산 국립공원의 산 정상에 건립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