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불법 경호업체 설립하다 2명 체포

    지난 10일 껌뽕스쁘주에서 불법 경호업체를 설립해 100여명의 보디가드를 고용하려 한 캄보디아 남성 2명(1명은 미국...

  • 캄보디아 내전 종식 기념비 세워진다

    현지언론은 훈센 총리의 윈-윈 전략으로 캄보디아에 내전을 종식시킨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가 세워진다고 밝혔다....

  • 전남대학교-캄보디아 앙코르대 교류 본격화

    전남대학교와 캄보디아 앙코르대학교의 교류·협력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캄보디아 앙코르대학교 나린 부총장 일행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서성규...

  • 정우, 첫 번째 팬미팅 기념해 팬들 캄보디아 우물 기증

    정우의 팬들은 지난 8월 23일 진행된 정우의 첫 번째 팬미팅‘보고싶어요’를 기념하기 위해 캄보디아의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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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신생아 체중, 상대적으로 낮아

    새로운 의학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 주변국 3개국 중 캄보디아가 저체중 신생아가 태어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본국립아동건강개발센터의 연구에 의하면 너무 작은 아기를 조산하는 경우 사회경제적인 책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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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보작전으로 마약밀매 외국인 검거

    캄보디아 마약단속반은 지난 26일 한 임대주택에서 함정수사를 통해 9명의 재외국인을 체포했다. 체포된 외국인들은 프놈펜 중앙시장 부근의 외국인들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마약밀매조직으로 밝혀졌다. 뽀센쩨이 지구 소속 큼 싸란 경찰청장은 나이지리아인 9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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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 수출 증가 속도 더뎌

    정부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의류 수출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올 초에 비해 더딘 속도를 보이고 있다. 상무부 자료에 근거하여 캄보디아의 의류 수출은 올 초 9개월 동안 전년대비 5.9%...

  • Sam Rainsy
    삼랑시, 휘발유값 4500리엘로 떨어져야

    삼랑시 야당 총재가 지난 28일 캄보디아 내 휘발유값이 리터당 4500리엘 선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재는 2014년 초 이래로 국제원유가가 급락했기 때문에 캄보디아의 유가도 함께 떨어져야 마땅하다고 근거를 댔다. 28일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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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인권, 아세안 통합 후 더 위협받는다

    내년에 아세안이 경제공동체로 통합될 예정임에 따라 인권 운동가들은 취약한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유엔 마약범죄국은 통합의 목적은 아세안 10개국 간의 제품과 서비스 이동을 개선하고자 함이지만 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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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졸학력평가로 개학일 늦춰져

    올해 캄보디아 교육부에서는 새학기 개학을 1달 늦추고 있다. 주로 10월에 학기가 시작되는 공립학교는 올해엔 11월 3일에 개강하며 내년 8월에 방학이 있기 전까지 수업이 계속될 예정이다. 헝 쭈온 나론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