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1
    중국, 캄보디아에 수백만 달러 개발 원조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는 베이징에서 열린 지역 회의에 참석하여 중국으로부터 개발 계획을 위한 수 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돌아왔다. 그러나 야당의원들은 캄보디아의 주요 협력국인 중국에 대한 부채가 계속...

  • wreck
    물축제 연휴 중, 교통사로고 46명 사망

    2014년도 물축제 연휴 기간 중(11월 4~8일)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총 46명의 사망자와 197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는 축제가 열리지 않은 전년도 물축제 휴일 중 사상자(29명 사망, 117명 부상)에 비해 크게...

  • 1
    봉제공장 최저급여 28% 인상

    지난 12일 캄보디아에서 봉제공장 노동자의 최저임금을 전년도의 $100에서 28% 상향조정한 $128로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하지만 노조에서는 이에 만족할 수 없다며 시위를 열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최종 임금인상안은 노동부의 노동자문위원회...

  • Banteay SRey
    9개월 간 외국인 관광객 320만명 유치

    통콘 관광부 장관은 캄보디아가 올 초 9개월 동안 약 3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전년 동기간의 305만 명보다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통계치를 살펴보면 주로 베트남, 중국, 대한민국,...

  • 캄보디아 학계, 중국 실크로드 찬사

    캄보디아 학자들은 중국이 실크로드 기금 조성을 위해 400억 달러를 출연키로 했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 캄보디아, 도로점거 시위 주도자 7인 구속

    지난 11일 프놈펜시청에서 공공도로를 점거하여 시위를 연 시위대 7명을 구속했다. 재판소측은 이들에게 각각 징역...

  • NGO, 벙꺽 운동가 체포 규탄

    지난 주 프놈펜 시청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벙꺽 토지 운동가가 7명 체포된 것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 기자 살해범, 13년형 선고

    껌뽕츠낭주에서 올 1월 신문기자를 살해함 혐의를 받고 있는 범인 6명이 징역 13년형을 선고 받았다....

  • 캄보디아에서 국제 IT엑스포 열린다

    캄보디아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목표로 한 국제 IT, 전자, 이동통신 박람회가 지난 14일에 열렸다. 꺼뻿(다이아몬드섬)...

  • 법원, 베트남 성매매업자 7명에 실형 선고

    프놈펜 지방법원은 지난 12일 프놈펜 시내서 매매춘 행위를 제공한 베트남 윤락업자들에게 6~10년형을 선고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