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떵뜨라엥서, 메탐페타민 4,000정 압수

    스떵뜨라엥 주에서 마탐페타민을 판매하던 마약사범이 지난 10일 체포됐다. 체포 현장에서 경찰은 약 4,000정의 메탐페타민을...

  • 프놈펜에서 승려 살해사건 발생

    지난 12일 프놈펜 미은쩨이 구에 위치한 싸마끼 레앙싸이 절에서 크마에캄푸치아끄라옴 승려 한명이 다른 승려로부터...

  • 왕립의대, 학생들 시위에도 시험료 입장 강경

    의대생들의 울부짖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시험료가 인상되었다. 이번 인상으로 의과대학 졸업시험 비용이 약 두 배로...

  • 봉추찜닭, 캄보디아 진출…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안동찜닭 전문점의 원조 브랜드 봉추찜닭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벌이고 있는 봉추푸드시스템은 지난 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 서울시 대학생 봉사단, 캄보디아로 해외봉사

    학기 중 초·중·고 동생들에게 학습지도와 예체능 특기적성 지도 등을 통해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 exam
    캄보디아 컨닝 금지, 학생들에게 큰 변화

    캄보디아의 2014년 최종 시험은 90,000명의 학생 중 절반 이상이 낙제하는 처참한 결과로 끝이 났다. 이유는 무엇일까. 가난한 나라의 부서진 교육 부문을 개선하기 위한 첫 번째 노력으로 국가에서 컨닝을 근절시켰기...

  • hun-sen-17-2-08
    공무원 급여, 최대 20% 인상

    훈센 총리는 공무원 급여가 다음 달부터 최대 20%까지 인상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총리는 뜨봉 크뭄 주청사 기공식 연설에서 공무원 급여를 월 1,000달러로 인상하고 싶지만 한 번에 하기에는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훈센은...

  • noname01
    꿀렌산 국립공원 불법 이주민 쫓겨나

    씨엠립 지역의 경찰과 산림청 소속 공무원은 지난 이틀 동안 꿀렌산 국립공원에서 200여 채의 임시 나무가옥을 철거했다. 이번에 철거된 가옥들은 타지역에서 씨엠립의 꿀렌산 국립공원의 기슭으로 이주해온 주민들이 국립공원의 나무를 불법으로...

  • ILO
    ILO, 바이어들에게 도움 촉구

    국제노동기구(ILO)는 캄보디아에서 의류를 받는 기업들에게 현지 산업을 돕기 위하여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월 128달러의 새 최저임금이 받아드려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요청했다. ILO에서는 성명문을 통해 보너스와 초과근무 수당을 포함하면 월...

  • beyonce
    비욘세 Jay Z 부부, 앙코르와트 여행

    힙합의 왕과 왕비라는 호칭을 달고다니는 세계적인 팝스타 Jay-Z와 비욘세가 지난 3일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방문했다. 이들이 수행원들과 함께 앙코르와트 유적군을 다니는 모습과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SNS상에서 떠돌아다니며 화제가 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