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캄보디아 유인, 사기도박으로 7억 빚 지게 한 뒤…

    골프여행을 빌미로 지인들을 캄보디아로 유인해 사기도박으로 거액의 빚을 지게 한 뒤 금품을 뺏은 일당...

  • 함께하는 사랑밭, 씨엠립 유치원 기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외 이웃을 돕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캄보디아 씨엠립 뿌억군에 사랑의 씨앗을...

  • 캄보디아-태국 통합비자 발급 추진

    캄보디아와 태국이 외국인과 아세안 국가들 간의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통합 비자 발급 캠페인을 실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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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 쏘넝도, 정당 재창당

    비하이브 라디오의 멈 쏘넝도가 오는 2018년도 총선에 도전하기 위해 비하이브 민주사회당을 창당할 것이다. 그는 오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내무부에 창당 서류를 접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구국당(CNRP)는 앞으로 이기지 못할...

  • 캄보디아에 연못 판 베트남인 상대로 항의 시위

    캄보디아 국민들이 북동부 라따낙끼리 국경을 넘어 연못 5개를 판 베트남인들을 상대로 항의 시위를 벌였다....

  • 교육 예산 증가할 것

    캄보디아 교육부 관계자들은 지방에 교사 부족과 증가하는 고등학생들의 학업 중단의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캄보디아...

  • 2016년도 급여인상 논의 개시

    노동부에서 지난 12일 발표한 공문에 따르면 캄보디아가 7월부터 2016년도 봉제/신발 분야 근로자 최저임금 인상건에...

  • backham
    데이빗 베컴, 캄보디아 방문

    유명 축구선수출신의 데이빗 베컴이 유니세프와 개발파트너가 얼마나 캄보디아에서 지원사업을 잘 수행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캄보디아 시엠립을 방문했다. 베컴은 주로 육체적, 성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의 지원 상태를 확인했다. 베컴은 폭력을...

  • 이동통신사들 4G 서비스에 집중

    지난주에 Smart사가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장했다는 소식과 더불어 다른 이동통신사들도 4G 네트워크를...

  • WHO, 의료비 증가의 위험성 강조

    최근에 발표된 국제보건기구(WHO) 자료에 의하면 캄보디아인들의 의료 관련 지출이 증가하면서 빈곤선을 모면하던 가정들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