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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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 환경에 신경 쓸 것 강조

    프놈펜에서 열린 천연자원보호 포럼에서 훈센총리는 20퍼센트 예산 증액을 환경부에 적용하여 숲의 보호와 불법벌목의 근절 그리고 호랑이 등 자연보호를 위해 쓰도록 했다. 작년에 시작된 이 포럼은 만연해 있는 불법벌목과 토지횡령...

  • 공업분야 종사자 : 120만 명

    캄보디아 내 공업 분야의 노동자들이 120만명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830,000명은 여성) 잇...

  • 캄보디아, 태국국경지역에 산업단지 조성 제안

    캄보디아정부가 캄보디아인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주기 위해 태국 국경에 산업단지를 조성해 줄 것을 요청할...

  • 폭우로 인한 사망사고 이어져

    지난 주 토요일 깜뽕스프에 치레브 폭포에서 12세 소년이 폭우로 미끄러워진 바위에서 미끌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 일본 NGO, 깜뽕짬에 추가 지원

    일본정부가 120,000달러를 깜뽕짬 지방의 아이와 엄마들을 위해 지원했다. 후쿠시마 나미코 일본 NGO PH-Japan 프로그램...

  • 훈센 총리, 노동자들과 만남 가져

    훈센총리가 꼬삣섬(다이아몬드 섬) 컨벤션 센터에서 4,270명의 노동자들과 만남을 가져 최저임금을 현재 153달러에서 160달러로 올려주겠다며...

  • 껀달 주에서 노동자 사망

    지난 주 토요일 껀달 주에 공장으로 출근하던 한 노동자가 쓰러져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치...

  • 마약밀매혐의로 세 명 체포

    지난 주 프놈펜 지방 경찰이 마약밀매와 소지혐의로 세 명을 체포하고 2킬로그램의 헤로인을 압수했다. 목...

  • 아내가 남편과 다툼 후 산성테러

    깜뽕짬 지방에서 한 여성이 남편에게 산성을 뿌려 캄보디아에서 5번째를 기록했다. 아내는 남편이 불륜이 난...

  • 트루머니, 새로운 e-wallet 앱 출시

    모바일지불 업체인 트루머니가 새로운 e-wallet 앱을 개시하여 아세안 지역 소비자들이 국경에 상관없이 돈을 거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