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11_3_2024_pen_bona
    훈 마넷 7기 정부 지지율↑, 야당은 쇠퇴

    ▲ 벤 보나 캄보디아 7기 정부 대변인 벤 보나 캄보디아 7기 정부 대변인은 훈 마넷 총리가 이끄는 7기 정부가 출범한 이후 캄보디아 국내외 야당의 지지와 인기가 급격히 사라졌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 8_3_2024_a_meeting_at_the_interior_ministry_led_by_minister_sar_sokha_on_march_6_interior_ministry
    내무부, 장애인 문제 해결하기 위한 산하 부서 설립

    내무부는 장애 행동 위원회(DAC) 산하에서 실무 활동을 진행할 부서를 꾸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부서는 장애로 인한 문제를 검토하고 해당 부문 정책 수립에 조언할 계획이다. 3월 7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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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눅빌, 5성급 호텔과 상업단지 프로젝트 승인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는 최근 시하눅빌에서 2,870개의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과 상업 단지를 건설하는 5억7400만 달러 규모의 반다오 투자회사(Ban Dao Investment Co Ltd) 프로젝트에 대해 최종 등록 인증서를 발급했다. 이에 대해 주정부...

  • 3월 월례회 코참_ws
    코참 청년기업가위원회 3월 월례회 열어…최주희 회장 연임 “실질적 도움을 주는 모임 되도록 할 것”

    ▲코참 청년기업가위원회 3월 월례회가 지난 6일 솔로몬회계법인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10여개 회원사와 안기오 한캄상공회의소 신임회장이 참석했다. 한캄상공회의소(회장 안기오) 산하 청년기업가위원회(회장 최주희, 이하 코참 청년기업가위원회)가 3월 월례회를 열었다.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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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을 사로잡는 캄퐁츠낭 주 ‘소 달구지 체험’

    캄퐁츠낭 주의 한 작은 마을에 하루에 100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해 캄보디아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캄퐁츠낭 주의 트라라흐 코뮌 지역과 트라라흐 레우 마을에서는 캄보디아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감상 할 수...

  • 003
    캄보디아, 중국·베트남·태국 수입 증가…지리, FTA 효과

    중국, 베트남 그리고 태국은 캄보디아의 주 수입처이다. 관세소비세총국(GDCE)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 1월 이 세 국가에서만 15억7천만 달러의 품목을 수입했는데 이는 자그마치 1월 전체 수입액의 3분의 2나 되는 수치이다. 1월의...

  • 002
    메콩강, 물고기 19%가 멸종위기

    세계 자연보호기금(WWF)이 전 세계의 민물고기 1,148종, 혹은 약 25%가 메콩강에 살고 있다고 발표했다. WWF가 발행한 “메콩의 잊혀진 물고기들”에 따르면 메콩강은 지구상 최대 민물고기 서식지이다. 매년 약 50억 마리의 물고기가...

  • 001
    캄보디아 정부, 추가 국채 발행해 투자 프로젝트 자금 조달

    캄보디아 정부가 캄보디아 국립은행(NBC)을 통해 총 4400억 리엘(약 1억800만 달러)의 국채를 발행해 국가 예산을 보강하고 다양한 투자 프로젝트의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은 정부에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 3_3_2024_the_culture_ministry_organised_the_sampot_bot_gala_at_phnom_penh_s_chaktomuk_conference_hall_on_march_2_culture_ministry
    문화예술부, 전통의상 썸봇벗 전시행사 개최

    캄보디아 문화예술부는 캄보디아 전통 치마의 문화아 역사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3일간 제1회 썸봇벗 전시행사를 개최했다. 싼나라 완디 문화예술부 차관은 이번 행사가 지위고하 누구나 입는 썸봇벗의 매력을...

  • 4_3_2024_prime_minister_hun_manet_right_meets_freshstart_president_daniel_phillips_in_australia_on_march_4_stpm
    호주 에너지기업 FSE, 캄보디아 투자 기회 모색

    ▲ 다니엘 필립스 FreshStart 그룹 회장(좌)와 훈 마넷 총리(우) 호주의 에너지 기업인 Freshstart Energy(FSE)의 마리오 베키오 회장이 지난 2일 멜버른에서 열린 아세안-호주 특별정상회의에서 훈 마넷 총리와 만나 캄보디아 전력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