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19년 불발탄 사상자수 30명

    올해 1월1일부터 3월 16일까지 불발탄(UXO) 사고로 최소 30명이 사망하거나 상해를 입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 화재 발생으로 48가정 집 잃어

    지난 주 일요일 프놈펜에서 화재가 발생해 48가정이 동시에 피해를 입었다. 화재는 프놈펜 스떵민쩨이 섬복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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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세계 생활비 순위 6계단 상승

    프놈펜은 EIU(Economist Intelli gence Unit: 영국 시사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계열의 경제 분석 기관)가 집계한 세계생활비조사(Worldwide Cost of Living Survey)에서 전 세계 순위가 6계단 상승해서 76위를 기록했다. EIU는 발표 자료에서 순위가...

  • 리엘 사용 증가했으나 달러 여전히 우세

    캄보디아 국립은행(NBC)과 일본국제협력기구(Jica)는 캄보디아 경제 시장에서 리엘의 소비량이 이전보다는 확연히 증가했으나 시장점유율은 여전히 달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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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돼지콜레라, 베트남-캄보디아 국경까지

    캄보디아 농림부가 지난 금요일 아프리카 돼지콜레라가 캄보디아 라타낙끼리 주와 끄라쩨 주에 근접한 베트남 국경지역까지 퍼져있다며 국경 부근의 지역 관계자들에게 경계를 강화 할 것을 당부했다. 돼지콜레라는 사람에게는 무해하지만 돼지에게는 치명적인...

  • 캄보디아서 수제 수류탄으로 중상자 발생

    지난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바탐방과 라따낙끼리 주에서 수제 수류탄 폭발 사고로 남성 두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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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림, 캄보디아 스마트시티 개발 본격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스마트시티 내 초고층 복합시설의 설계를 맡는다. 18일 희림은 프놈펜 현지에서 캄보디아 최대 부동산종합개발회사 OCIC(Overseas Cambodian Investment Corporation)와 235만달러(약 26억원) 규모의 ‘프놈펜 올림피아타워 설계용역’ 계약을...

  • 삼일, 캄보디아 의약품 시장 수출길 열어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한-말레이시아/한-캄보디아 경제사절단에 참가해 캄보디아 중견제약 ‘Meet heng’와 연간150만달러 규모의 의약품 수출 MOU를...

  • ‘캄보디아, 한국에 없어선 안 될 경제파트너’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메콩강과 톤레사프강이 만나듯 캄보디아의 4각 전략과 한국의 신남방정책이 만나 하나의 힘찬...

  • 근로자들, 월 2회 급여지급 환영

    격주제 급여지급을 규정하는 명령이 시행된 지 2개월, 캄보디아 의류공장 근로자들은 늘어난 현금유입 덕분에 차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