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백신접종을 대기중인 6-11세 어린이들
    5세 어린이 코로나19 백신접종 개시 러시아 Sputnik V 백신 외 4종 긴급사용 승인

    캄보디아는 11월1일부로 전국적으로 5세 어린이를 위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개시했다.   오 완딘 보건부 대변인은 수도 및 지방 주지사들에게 “시노백 백신으로 5세 어린이에게 두 차례의 접종을 실시하되, 1차 접종과 2차...

  • 말레이시아항공, 11월19일 프놈펜 재취항
    말레이시아항공과 방콕항공, 프놈펜 노선 재개

    말레이시아 항공과 방콕 항공이 각 11월 19일, 12월 1일에 프놈펜 직항 노선을 재개한다. 말레이시아항공은 매주 금요일 현지시각 오전9시에 출발하여 캄보디아 시각 오전9시50분에 프놈펜에 도착하며 12월4일과 5일부터는 주말 항공편도 추가된다....

  • 시엠립 시장 티 세이하는 시엠립 시는 정부의 결정과 표준운영 절차에 따라 모든 학교를 재개교할것이라고 말했다.
    11월 1일, 전국 모든 학교 재등교

    전국의 모든 학교가 11월 1일 재등교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엠립 시청은 모든 교육 기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감염을 막기 위한 보건 조치를 엄격히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시엠립 시장 티...

  • ▲ 지난달 28일 훈센 총리가 세 번째 아세안 의장직 수임행사에서 브루나이로부터 넘겨 받은 의사봉을 들고 있다.
    캄보디아, 2022년 아세안 의장국 수임

    지난달 28일 브루나이가 아세안(ASEAN) 의장국 지위를 상징하는 의사봉을 캄보디아에 넘겨주며 2022년 의장국 이임식을 가졌다. 훈센 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캄보디아 의장국 임기 동안 아세안 3대 핵심인 정치안보협력, 경제협력, 사회문화협력 수행을 최우선순위로 둘 것을 강조했다. ▲ 지난달 28일...

  • 하사날 볼키아 부르나이 술탄(왼쪽)과 캄보디아 훈센총리(오른쪽)
    올해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미얀마는 초대받지 못해

    10월 26부터 28일까지 제 38차, 39차 아세안 정상회의가 의장국 브루나이의 주재 하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하사날 볼키아 부르나이 술탄(왼쪽)과 캄보디아 훈센총리(오른쪽) ‘같이 돌보고, 준비하고, 번영하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미얀마...

  • 백신접종위해 줄서서 기다리는 아이들
    캄보디아, 아동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100% 웃돌아

    6-12세 아동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목표치를 넘어섰다. 백신접종위해 줄서서 기다리는 아이들 캄보디아 정부는 2019년 통계를 바탕으로 6-12세 아동 1,897,382명에게 접종할 것을 계획했는데, 25일 기준 백신 1차 접종...

  • 캄보디아 항구로 입항하는 콘테이너 선박
    ‘위드 코로나’, ‘뉴노멀’에 캄보디아 물류업 등 화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캄보디아가 “뉴노멀” 전환을 결정하며 각 분야 산업의 기대감이 최고치로 올랐다. 그중 캄보디아 물류협회가 업계의 원활한 복원을 희망하고 있다. 캄보디아 항구로 입항하는 콘테이너 선박...

  • 10월 22일 총리 참석 각료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이 확정되었다
    캄보디아 2022년 예산안 책정…, 첫 국채 발행

    지난 10월 22일 캄보디아 정부가 34.708조 리엘(약 85억 달러) 규모의 2022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2021년보다 8.4%가량 증액한 2022년 지출 예산안은 국내총생산(GDP) 27.95%에 달한다. 총수입은 25.594조 리엘(약 63억 달러)로 편성되었다. 올해...

  • 바탐방주 코로나19 치료센터의 이주민 근로자들
    보건부, 코로나19 완치자 자택격리 면제

    바탐방주 코로나19 치료센터의 이주민 근로자들 보건부는 10월26일자 지침에 따라 병원이나 치료센터에서 치료를 완료하고 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받은 코로나19 완치자는 퇴원 후에 더이상 14일간 자택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재택환자도...

  • 외국인도 캄보디아 땅을 소유할 수 있습니까?

    캄보디아 부동산 업계에서 외국인이라면 캄보디아 토지를 소유할 수 없는 것이 상식이다. 그럼에도 캄보디아가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