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중국 오는 1일부터 RCEP 발효…, 캄보디아도 수혜

  중국 탕산시에 위치한 내륙항만 오는 1월 1일부터 중국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공식 발효한다. 일찍이 비준 절차를 마친 중국은 일본, 호주, 뉴질랜드,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9개국에서 수입되는 상품들의...

• 
  캄보디아, 2025년까지 HIV와 에이즈 퇴치 선언

  캄보디아는 2025년까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에이즈)을 없애기 위해 3개의 목표를 세웠다. 에이즈 관리국(NAA)의 렝 무이 회장은 2025년까지 HIV와 에이즈 퇴치를 위해 협조해주기를 당부했다. 에이즈 관리국(NAA)의 렝 무이 회장은 ‘three zeros’...

• 
  일본, 아스트라제네카 30만 회분 추가 기증

    일본 정부는 지난 8월 100만 회분을 캄보디아에 기증한데 이어 추가적으로 30만 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기증했다. 8월에 일본 정부가 기증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일본이 생산한 AZ 백신은 12월19일 코백스(Covax...

• 
  에어아시아, 1월 26일 프놈펜 노선 재개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항공편 코드 AK)는 2022년 1월 26일부터 쿠알라룸푸르와 프놈펜 간의 비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프놈펜공항, 에어아시아 항공 이번 발표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캄보디아 입국자에 대해서 신속항원 진단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된 경우...

• 
  국토부, 똔레삽 호수변 국유지 무단점유 집중단속

  수자원기상부와 6개 주 똔레삽호 관리국이 호수 내 어류 산란지로 지정된 3개 구역에 있는 659개의 경계표시를 점검했다. 인근 주민과 일부 공무원들에 의한 국유지 무단점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가 똔레삽 호수 주변 국유지에 대한...

• 
  시엠립 국제공항 운행 재개로 생기 찾는 시엠립

  싱가포르 항공의 여객기가 지난 금요일 승객을 태우고 시엠립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캄보디아는 시엠립 국제선 운항 재개로 연말 휴가철을 맞아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에 분주하다. 지난 17일 오전 9시...

• 
  화려한 금요일 밤을 보내기 위한 와인, 칵테일 그리고 까나페 Apéro Chic

  전 세계 40개 이상에 있는 프놈펜 5성급 최고급 호텔 소피텔 Le Bar에서 금요일 밤을 특별하게 해줄 이벤트 Apéro Chic을 런칭했다. 프랑스 전문 바텐더(Mixologist) Amine Stambouli이 직접 만드는 광범위한 칵테일을...

• 
  따써이 싸마끼 농업조합, 농촌 소득증진 이바지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민간 부문의 자유로운 투자와 접근을 통해 농촌이 다양한 기술과 자금, 시장정보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바탐방 주의 한 농업조합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 벵사콘...

• 
  캄보디아 정부와 야생동물 NGO, 조류 독감 위험성 알려

  캄보디아의 WCS 연구팀과 관계자들이 12월 8일 바탐방 지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를 조사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와 야생동물 NGO는 협력하여 조류 바이러스를 연구하고 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야생 조류와 가축조류에서...

• 캄보디아 교육부-KOICA 사상 첫 STEM 교육 박람회 개최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와 캄보디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온라인으로 참여한 다른 개발 파트너들과 함께 학교 내 STEM교육(과학,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