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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캄 친선국제교류음악회 ‘아름다운 음악의 밤’ 개최

    ▲한국-캄보디아 친선국제교류음악회가 10일 밤 프놈펜 짜토목 국립극장에서 열렸다. 한캄 재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이 공연에 대구국제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진솔, 캄보디아 왕립합창단, 클라리네티스트 김은진, 테너 류기룡, 소프라노 서지영, 노로돔 제나 공주가 협연했다....

  • 월드옥타 mou협약
    월드옥타, ‘금산인삼 세계화’ 선봉에 선다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월드옥타와 MOU체결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월드옥타((사)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장영식])와 지난 14일 월드옥타 본부 사무국에서 금산인삼 해외 인지도 강화를 위한 해외수출네트워크 조성 및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MOU협약을 통해 세계 68개국 143개 도시에 지회를 둔 월드옥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산인삼 세계화를 위해...

  • 소카
    켐 소카 전 제1야당총재 , 삼랑시와 결별 공식 선언

    전 제1야당 구국당의 켐 소카 부총재(왼쪽) 삼랑시 총재(오른쪽) 강제 해산된 전 제1야당 캄보디아 구국당(CNRP) 총수 켐 소카는 구국당 공동 창당인 삼랑시와 관계를 공식적으로 종료했다고 6월 15일 발표했다. 켐 소카는...

  • shoese
    캄보디아 신발 수출액 올 1~5월 7억 달러 돌파

    캄보디아 관세청(GDCE)에 따르면 캄보디아 신발 관련 품목 수출액이 2022년 첫 5개월 동안 7억 달러를 넘어 작년 동기 대비 3분의 1 이상 증가했다. 캄보디아는 지난해 신발 관련 품목 수출액이 13억...

  • 2022-06-14-기초의회 협심과 봉사
    야당측 당선자, 냉대에도 화합 다짐

    2022 지방선거 개표중인 선거관리위원들 6월13일 야당측 면 단위 기초의회 당선자들은 여당측 관료들의 냉대를 딛고 국민을 위해 봉사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풀뿌리민주당(GDP) 우온쏘팔 당선인은 깜뽓주 당똥군 덤낙쏙라옴면의 제1 대의원으로...

  • KakaoTalk_20220613_194346221_01
    가나안농군학교, 사랑의 나눔행사 열어 소외계층 100가정 지원해

    대전노회 동남아선교회가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외계층 100 가정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가나안농군학교(교장 김홍명)가 대전노회 동남아선교회의 따뜻한 후원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지역 내 소외계층...

  • CIFF poster
    캄보디아 국제영화제 CIFF 15일 기자회견, 2년동안 기다린 영화팬 만났다

    세드릭 엘로이 캄보디아국제영화제 운영위원장이 6월 15일 프놈펜 로즈우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1회 캄보디아 국제영화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제11회 캄보디아 국제영화제 포스터 제11회 캄보디아 국제영화제(Cambod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2년만에 국내외...

  • 피플앤잡스 MOU
    피플앤잡스, 한캄협력센터(CKCC)와 MOU 체결 “캄보디아 우수 인재 한인 기업에 소개할 것”

    피플앤잡스 최주희 대표(왼쪽)와 한캄협력센터 Khoun Thavouth 이사장이 6월 15일 한캄협력센터(CKCC) 건물에서 비즈니스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한인 기업 취업의 기회를 늘리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피플앤잡스(대표 최주희)는 6월 15일 한캄협력센터(CKCC, 이사장 Khoun...

  • 아세안 월드컵3
    훈센 총리 ‘FIFA 트로피 들고 활짝’ 아세안 국가 2034, 2038 월드컵 개최 희망 피력

    훈센총리가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중에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월드컵 트로피 앞에서 훈센 총리(왼쪽), 크리스티앙 카랑뵈 전 프랑스 축구국가대표 선수(오른쪽)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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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푸꾸옥 – 까엡 쾌속선 운행, ‘서양 국가 관광객에는 큰 인기 못 끌 것’

    베트남 푸꾸옥 섬과 캄보디아 까엡주를 연결하는 해로를 건설하는 것은 캄보디아, 베트남 시민들에게는 관광지로 인기를 끌 수 있으나 서양 국가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 베트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