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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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프놈펜에 대사관 개소 계획 밝혀

    ▲지난 10일, 아세안 정상회담을 계기로 훈 마넷 총리(왼)와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회담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캄보디아 프놈펜에 캐나다 대사관이 개소할 예정이다. 이는 양국의 관계 발전과 캄보디아의 외교 확장에...

  • 004
    중국, 자국 경기 위기에도 캄보디아 지원해 “철통같은 관계”

    ▲ 제44회, 45회 아세안 정상회담에 참석한 훈 마넷 총리가 중국 리창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중국이 자국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의 인프라 발전을 위해 3억 위안(약 4천2백만 달러)를 지원한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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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시장의 급속한 재편과 캄보디아의 과제

    캄보디아는 동아시아태평양(EAP) 지역에서 자동화, 인공지능(AI), 디지털화와 경제 동향의 영향으로 인해 급변하는 일자리 시장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세계은행은 2024년 10월 경제 분야 보고서를 통해서 캄보디아의 기회와 과제를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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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국제 맹그로브 보존 센터와 협정 체결

    ▲꺼꽁, 시하눅빌, 깜뽓, 껩의 해안 지방에 분포하는 58,000헥타르 이상의 침수림, 맹그로브 숲 환경부는 캄보디아 4개 해안 지방의 50,000헥타르가 넘는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기 위해 중국 선전의 국제맹그로브센터(IMC)와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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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까지 못 마치면 로얄그룹 배제” 캄보디아 철도 건설 박차

    훈 마넷 총리는 연말까지 철도 건설 사업 협상을 끝내지 못하면 사업 관계자들을 해임하겠다고 경고했다. 총리는 지난 14일 캄보디아의 세계무역기구 가입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끗 맹 로얄그릅 회장과 공공사업교통부 장관에게...

  • ▲ 시아누크빌 자치 항구(PAS)
    캄보디아에 캐나다 대사관 개설 “對캐나다 수출 증가 기대”

    캄보디아가 외교 관계 및 무역 활동 강화를 위해 프놈펜에 대사관을 개설하려는 캐나다의 제안에 긍정을 표했다. 캐나다 대사관 개설로 캄보디아 내 투자 증가와 캐나다와의 무역가 기대되고 있다. 뻰 보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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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한강,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쾌거…’한강의 기적’ 이루다

    ▲소설가 한강(사진 연합뉴스) 한국의 소설가 한강이 2024년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한림원은 10일(현지시간) 한강을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발표하며, 그녀의 작품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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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과 금융협회, ‘비공식’ 금융의 위험성 경고

    ▲캄보디아국립은행(NBC) 찌어 쎄레이 행장 공공장소의 전봇대, 나무 또는 울타리에 붙어 있는 많은 전단지에는 긴급한 고객에게 빠른 현금 제공이나 예금에 대한 높은 이자 수익 등을 약속하는 비공식 금융 서비스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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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채권 발행의 이점, 과제 및 미래 방향

    ▲캄보디아 채권 발행의 이점, 과제 및 미래 방향 캄보디아의 채권 규정은 2017년에 처음 채택돼서 이듬해 세계은행 산하 국제금융공사(IFC)가 소액금융기관 핫타까쎄꺼(Hattha Kaksekar Limited; HKL)가 발행한 리엘화 채권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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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일자리 사기에 걸린 인도 국민 67명 구출

    ▲구직 사기를 당해 구출된 총 67명 중 마지막 28명의 인도인 캄보디아 경찰은 인도 대사관이 제공한 구체적인 단서에 따라 9월 22일에 사기성 취업 제의에 속아 사기 시설에 끌려간 인도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