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봉제공장 근로자 기절사태

    지난 24일 봉제공장 근로자 130여명이 살충제를 흡입하고 기절해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춘 몬...

  • 캄보디아 홍수피해 5억 2천만 달러

    캄보디아 재해대책위원회는 올해 전국을 강타한 홍수로 인한 피해액이 5억2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님...

  • UNDP, 홍수 피해민들에 400만 달러 원조

    지난 27일 프놈펜 평화의 빌딩에서 주 캄보디아 UNDP 주재원 대표 더글라스 브로더릭은 훈센 총리와...

  • 베트남계 ‘멧폰’, 캄보디아 내 초고속 통신망 80% 보유

    ‘멧폰’(Metfone)이 캄보디아 내 초고속 통신망의 80% 이상을 통제하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면 단위까지도 연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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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투자가 성 불평등 줄인다

    잉 깐타 파비 캄보디아 여성부장관은 지난 20일 남녀간  기회의 불균등을 줄이기 위해 여성과 여아를 위한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잉 깐타 파비 장관은 여아의 교육, 직업 연수, 여성 기업자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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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응 반나릇 , 관광에서 더 큰 잠재성 일궈낼 수 있다

    치응 반나릇은 캄보디아 평화협력기관의 사무총장이다. 그는 껌뽕 톰 주에서 편모슬하에 자라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아시아-태평양 스터디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그는 내전과 어려움을 겪고 자라난 것이 자신의 교육과 경력에 있어서...

  • 야당, 베트남 이주민 유권자 등록에 반발

    캄보디아 야당이 수천 명에 이르는 베트남계 이민들에게 유권자등록(투표권 부여)를 허용한 문제에 대해 날서게 비판하고...

  • 2011년 10월 24일~28일 단신기사 모음

    미얀마 항공, 프놈펜으로 노선 확대지난 미얀마 에어웨이 인터네셔널(MAI)이 다음 달부터 양국 간 무역 증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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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메콩 경제협력이 원아시아 시대 앞당길 것

    한국ㆍ태국 등 6개국 외교장관들이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1차 한국ㆍ메콩 외교장관회의 시작 전 포토타임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수라뽕 또위짜끄차이꿀 태국 외교장관, 팜빈민 베트남 외교장관, 김성환 외교장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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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명 캄보디아 어린이의 새 삶 시작되다

    숨쉬기조차 힘들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미루던 캄보디아 어린이 7명이 서울아산병원에서 새 삶을 찾아 고곡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이 10월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