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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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스 캄보디아 첫방문에 국빈대접 ‘훈센총리 가족까지 방문’

    유키스가 캄보디아에 한류 불꽃을 지폈다. 유키스는 6월 1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5,000여명 팬들이 참석하고 캄보디아 훈센총리 가족 및 귀빈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캄보디아 국민들 보여준 많은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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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산업, 특단의 대책 필요하다

    쌀 수출업자들이 전기료와 운송비 줄이는 방안을 정부에게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요소는 정부의 ’2015년 쌀 100만톤 수출’ 목표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쌀수출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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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산당, 캄보디아와 협력 범위 넓히기 원해

    지난 주 캄보디아를 방문한 하국강(He Guoqiang)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은 중국이 캄보디아와의 전통적 인 우호관계를 유지하면서,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전략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공산 당의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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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삼랑시 여권 박탈 고려 중

    호남홍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은 정부가 제1 야당 삼랑시당의 당수인 삼랑시의 여권을 박탈시킬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일 미국으로 떠나기 전 프놈펜공항에서 당국이 조만간 삼랑시의 여권 박 탈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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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에 간 어부·가정부, 학대 사례 많아

    지난 8일 말레이시아에서 송환된 캄보디아 국적의 어부 8명, 가정부 4명은 인력송출 브로커들과 높은 임금을 약속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노예와 같은 조건으로 강제 노역을 했었다고 밝혔다. 깜뽕스쁘 출신의 어부 신 속호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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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생산업, 유럽시장 주목

    캄보디아의 실크생산업자들은 캄보디아 양잠업의 최우선 목표인 지속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비용 절감과 캄보디아 고유의 실크 생산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캄보디아의 실크생산업은 매년 중국으로부터 400여톤의 실크를 수입한...

  • 풀리지 않는 토지분쟁, ‘폭발 직전’

    정부가 행하는 탄압, 체포 와 폭력 등으로 인해 토지 분쟁이 캄보디아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로...

  • 농민, 시장 진입 위한 정보 부족

    판 소피읍 ‘농부와 자연 네트워킹’ 이사는 캄보디아 농민들은 여전히 기본적인 농업정보에 접근하기가 힘들고, 그들의...

  • 기니, 캄보디아 쌀에 관심

    최근 캄보디아를 방문한 알파 콘데 기니(기니아 공화국(Republic of Guinea)) 대통령은 캄보디아로부터 40,000여톤의 도정미를 수입하는...

  • 2012 년 6월 11일 ~ 6월 15일 단신 뉴스 모음

    캄보디아 노조, 인권상 수상 캄보디아 민주노조연합(C.CAWDU)이 봉제공장 근로자들의 인권을 성공적으로 신장시켰다는 공을 인정받아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