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중국, 캄보디아에 삼림보호 장비 지원

    중국 정부가 캄보디아에 약 66만7000달러 상당의 삼림보호장비를 지원했다. 주 캄보디아 중국대사관의 송 지아궈 경제상무자문관은...

  • 이온몰, 툭툭과의 분쟁 해결

    이온몰 앞에서 4일간 시위를 계속해오던 툭툭 운전수 115여명이 이온몰 앞에서 독점적인 운수권을 얻을 수...

  • 호주 교사, 미성년자와 성매매 혐의로 체포

    호주국적의 53세 영어교사가 15세 미만 미성년과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아동포르노를 소유하고 있다는 혐의로 체포됐다....

  • eccc
    크메르루즈 전범재판소, 호주 판사 임명

    9월 1일 크메르루즈 전범재판소가 뉴질랜드 국적의 실바 카라이트 판사의 후임으로 클라우디아 펜즈 호주 판사를 임명했다. 펜즈 판사는 코소보 과도정부당지 UN국제판사를 역임했으며, 2004년도에는 인종주의적 문제로 야기된 계획범죄, 전쟁 범죄등을 전문적으로...

  • Pen Sovann_former_Prime Minister
    시민단체, 총리 임기 제한 요청

    지난 3일 국내 시민사회 단체들이 캄보디아 총리 임기 제한 제도화를 위해 전 총리 3명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의 시작은 1979년 크메르루즈 정권 붕괴 이후 캄보디아 초대 총리인 뻰...

  • 훈센 총리, 부정부패 과장하지 말 것 요청

    훈센 총리가 지난 3일 제8회 부정부패척결&신뢰형성 세미나에 참석해 국내외 기구 및 언론사, 야당을 향해...

  • 내연녀와 딸 살해한 버스회사 대표, 인터폴 수배명단 올라

    께끔얀 부총리 자문관이자 육군장교인 끔 마린타(57, GST버스회사 대표)가 내연녀와 딸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로 인터폴의...

  • 외무부, 중국서 사기결혼 당한 여성 구출

    꼬이 꾸옹 외무부 대변인은 주 중국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중국 저장성 지역에서 중국 남자와 사기결혼을...

  • Ministry-of-Commerce
    신규회사 등록건수 44% 증가

    상무부에서 2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4년 7개월간 등록된 기업 수가 2,424개로 전년 동기간의 1,688개에 비해 44% 늘어났다. 전체 회사 중 외국기업이 1,076개(32%증가)였고, 캄보디아 기업이 1,348개(54%증가)였다. 껜 라타 상무부 대변인은...

  • CAMBODIA-SINGAPORE-ENVIRONMENT
    정부, 불법 모래 준설선 압수

    수자원기상부와 프놈펜 쯔바엄뻐으구 당국이 무허가 가동을 하던 모래준설선 10대를 압수했다. 주민들은 모래준설이 계속될 경우 강둑이 무너질 수도 있다며, 100여명의 주민들이 압수가 있기 전 타이어를 태우며 과격시위를 열어왔었다. 루어 쏘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