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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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설탕 회사, 캄보디아에서 인권학대 혐의

    캄-태 국경지대에서 활동하는 캄보디아 사탕수수(Cambodian sugarcane)의 대주주인 태국 설탕 회사가 인권침해로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태국 국가인권위원회는 앙코르 슈가(Angkor Sugar), 뚠레 슈가캐인(Tonle Sugar Cane), 캐인 앤 슈가 밸리(Cane and...

  • Prey speu social affairs center (PPP)
    프레이스프센터, 빈민재활시설로 재오픈

    프놈펜 시가 악명 높은 프레이스프 사회사업센터(교육 혹은 재활시설)를 폐쇄했다고 알린 지 수 개월이 채 안된 지난 8월 10일, 관계 공무원은 기존 시설을 거리의“바람직하지 못한 사람들”을 일소할 가장 최후의 노력의...

  • 상반기 캄보디아-미국 무역량 소폭 증가

    미국 상무부 발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초 6개월 동안 캄보디아의 대 미국 수출량은 14억달러로...

  • 3-decapitated-statue
    한국관광객, 앙코르 석상 목 떨어뜨려

      한국인 관광객이 바이욘 사원 부근 앙코르톰 남문에 있는 석상앞에서 포즈를 잡다 석상의 모형 머리를 건드려 바닥에 떨어뜨려 산산조각이 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앙코르 유적군 전체 관리기관인 압사라당국에 의하면 기독교관광단체팀의...

  • US envoy
    UN특사, 삼랑시에게 축하 서신 보내

    15일 삼랑시 야당 총재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수르야 수베디 UN캄보디아인권특별보고관으로부터 서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UN특사는 서신을 통해 정치적 교착상태를 풀고 당원을 이끌고 국회에 등원한 당신을 축하한다고 밝히며, 국왕...

  • Sam Rainsy_villagers 1
    삼랑시, 로 삐응 마을 주민 도와줄 것 서약

    삼랑시 야당총재는 14일 껌뽕츠낭 주에서 토지몰수로 피해를 입은 로 삐응 마을 주민들을 만났다. 이들은 껌뽕츠낭주에서 직접 도보로 걸어 프놈펜에 와서 KDC회사와의 토지분쟁에서 정의를 구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었다. 삼랑시...

  • 중국 건설 꼬꽁수력발전소, 가동 시작

    중국이 캄보디아 꼬꽁 남서부에 4년간 건설한 수력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했다. 지난 14일 중국국립중장비사(CHMC)는 지난 2010년...

  • 10월에 제5회 과일・채소 전시회 열려

    상무부는 오는 10월 3~5일 까지 프놈펜 꺼뻿 전시관에서 제5회 캄보디아 과일채소 전시회를 연다. 매년...

  • 수영협회, ‘오픈워터’ 수영대회 열어

    캄보디아 수영협회(CSF)가 프놈펜 꺼 닷 지역에서 ‘오픈 워터’ 수영대회를 개최한다. CSF의 찌어 분헹 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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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시내 식당업 빠르게 성장

    VTRUST그룹에서 최근 실시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프놈펜 시내 요식 서비스업이 투자하기에 매우 좋은 분야인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이제 요식업은 캄보디아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주도 산업이 되었으며, 15,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