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TVK-2
    1분기 한-캄 교역량 22.8% 증가

    올해 1~3월 한국과 캄보디아의 무역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22.8% 증가한 2억34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캄보디아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1분기 대 대한민국 수출량은 6130만 달러였다(전년 동기간 대비 22.2%증가). 반면 수입액은...

  • Phnom-Penhs-ever-changing-skyline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프놈펜 스카이 라인

    최근 몇 년 동안 프놈펜은 전례 없는 발전을 이루었다. 특히 건축/개발 붐으로 스카이라인이 달라진 게 크게 눈에 띄고 있는데, 2022년 프놈펜에는 고층 건물 수 백 채가 지어져 있다. 불과...

  • Ministry-bans-sex-aid-product
    보건부, 불법 성기능제 판매 금지

    캄보디아 보건부는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성 보조 기능제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하거나, 심하면 인명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에 전면 판매 금지 조치했다. 인터넷 광고에 따르면 ‘필터 블랙로즈’는 ‘믿을 수...

  • 36287
    캄보디아 1분기 고무 수출액 9900만 달러로 증가

    캄보디아 고무총국에 따르면 캄보디아 올해 1분기 고무와 고무나무를 수출하여 99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이 기간 중 고무 수출액은 9800만 달러 이상에 달했고 고무나무 매출은 586,700달러였다. 고무 평균 판매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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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뽀싸엔쩨이 지역서 물 부족 현상 심각

    프놈펜 뽀 싸엔쩨이 지역 주민들이 이번 건기에도 여전히 수돗물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 프놈펜수도국(PPWSA)은 물부족에 직면한 가구들에게 직접 연락하여 물을 받아 둘 것을 촉구했다. 공무원들은 직접 이 지역 축와2...

  • 2019년5월 캄보디아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프놈펜의 전경
    UN, 2024년 캄보디아 최빈국 ‘탈출’ 심사

    2021년에 처음으로 캄보디아가 최빈국(LDC) 지위를 벗어날 자격이 확인된 후 UN은 개발정책위원회(CDP)가 2024년 다시 캄보디아를 평가할 때 동일한 기준이 충족되는 한 “최대 2027년”에 “졸업”을 권고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중국 전자 제품 공장
    캄보디아 경제 다각화, 자동차, 전자 제품 부문 우선시

    ▲ 중국 전자제품 공장 캄보디아 정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경제 다각화와 경제 회복 촉진 및 글로벌 경제에서 캄보디아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자동차 및 전자 부문을 잠재적 우선 양성 분야로...

  • 지난 달 이 약 판매량 크게 줄어
    캄보디아서 몰누피라비르 판매량 급격히 감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 캡슐의 사용이 급격히 감소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은 간단한 일반의약품을 사용하고 있고, 캄보디아 사람들이 몰누피라비르의 가격을 감당하기 힘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약의 주요 공급처인 캄보디아 우정통신부에는 이제...

  • 코로나19 캄보디아 빈곤율 17.8%로 증가

    기획부에 따르면 캄보디아 인구의 빈곤율은 2014년 13.5%에서 2019년과 2020년 17.8%로 증가했다. 4월19일 씨엠립주에서 열린...

  • 2022년 1분기 무역규모 131억 달러
    1월-3월 캄보디아 무역규모 131억 달러로 9.1% 증가

    정부의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와 다양한 무역협정은 올해 1분기 캄보디아의 국제 거래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2022년 1분기 무역규모 131억 달러 관세청(GDCE)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무역은 2022년 1월부터 3월까지 13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