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 2024년 10월 4일 프놈펜 소카 호텔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캄보디아 어깨띠 수여식에서 75개국에서 온 참가자들이 나왓 이타라그리실 MGI 회장, 임 쏘쿤ㅌ어 MGC 지역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주최 측 불화로 태국에서 개최

    캄보디아와 태국이 공동 주최한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MGI) 대회가 캄보디아 측이 계약 요건을 불이행 했다는 이유로 대회를 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MGI의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올라온 게시물에는 “캄보디아 측이 개최...

  • ▲ 프놈펜 상수도청
    ‘원인은 바켕 정수장’ 프놈펜 상수도청 2분기 수익 감소

    프놈펜 상수도청(PWSA)가 캄보디아 증권거래소(CSX)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PWSA 2024년 2분기 순이익이 2024년 2분기에 8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PWS는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 기간 동안 비수익용수가 27.1% 증가한 것이 수익...

  • 89626
    최저급여 협상 체결 $208…작년보다 $4 상승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주재로 진행된 2025년도 봉제업계 최저임금 협의는 최종적으로 $208에 타결되었다. 작년보다 $4 인상했다. 일전에 고용주 대표들은 2025년에 캄보디아의 공장 노동자들에게 월 최저임금을 2달러 인상할 것을 제안한 반면, 노동자...

  • 2024-09-25--¯¦¦ ¦p¦¡+¦+í -¦+¦¦+ +÷+G
    캐슈넛, 중국 허난성 수출계획 연간 200톤

    ▲ 9월 22일 중국 허난성으로 캐슈넛 첫 수출 캄보디아는 정부 관계자, 항공 화물 운송 회사 및 구매자들 간의 회의를 거쳐, 지난 9월 22일 최초로 중국 허난성으로 캐슈넛을 성공적으로 수출했다. 농림수산부(MAFF)에...

  • 2024-09-25-ADB, -»¦+¦=+¦ +¦+s+n +»-÷
    캄보디아 경제 전망 2024년 5.8%, 2025년 6.0% 유지

    ▲아시아개발은행(ADB), 캄보디아 경제성장률 2024년 5.8%, 2025년 6.0% 예측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캄보디아의 경제성장률에 대해 2024년 5.8%, 2025년 6.0%의 당초 전망치를 유지했다. 2024년 인플레이션 전망은 식품 가격 상승률이 낮고 상반기에 연료 비용이...

  • 010
    캄보디아, ‘열한 번째 WCO 아시아-태평양 훈련 지부’ 설립, “인재 양성에 총력 다할 것”

    ▲아운 폰모니롯(가운데) 부총리 겸 금융경제부 장관이 ‘세계 관세 기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 훈련 센터’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따.  지난 23일 열린 ‘세계 관세 기구(WCO) 아시아 태평양 지부 훈련 센터’의 프놈펜...

  • 009
    GDT, ‘9월 30일’ 재산세 납부 마감 독촉

    ▲2024년 재산세 납무 마감은 9월 30일이다. 2024년 재산세 납부 마감 기한인 9월 말이 다가올수록 캄보디아 국민의 세금 납부 이행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띄게 드러나고 있다. 캄보디아의...

  • ▲ 아세안과 한중일 경제장차관들이 비엔티안에서 열린 AEM+3 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무역규모 1조 달러 돌파

    아세안과 아세안 주요 협력국인 아세안+3의 중국, 일본, 한국 간의 무역규모가 2023년 기준 1조 1,328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아세안 전체 무역의 32.1%를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말레이통 꼼마시스 라오스 산업통상부 장관은 비엔티안에서...

  • 2024-09-20-¦¦¦¦¦· ¦°¦°-¦+¦ú ¦+¦« ¦d+¡
    캄보디아-미국, 첫 공공-민간 부문 회담 개최

    ▲캄보디아와 미국은 9월 19일 CDC 본부에서 역사상 최초의 캄보디아-미국 공공-민간 부문 회담을 공동으로 조직했다. 캄보디아와 미국은 기존 투자를 지원하고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해 최초의 캄보디아-미국 공공-민간 부문 회담을 조직했다....

  • ▲ 2024년 9월 23일 프놈펜 미은쩌이 지역의 스텅 미은쩌이 수로 변에 위치한 도로가 무너졌다
    홍수 완화 사업 영향?…프놈펜 일부 도로 붕괴

    지난 23일 프놈펜 미은쩌이 지역 수로를 따라 약 146미터의 도로가 붕괴됐다. 지역 당국과 주민들은 인접한 수로가 깊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도로 붕괴 당일 현장을 점검한 스텅 미은쩌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