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1219381132_OC2ntFkq_bfcimage1
    캄보디아에 근로자대학이 생겼다

    캄보디아에 ‘봉제공장 근로자대학’이 문을 열었다. 국제노동기구(ILO)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더 나은 캄보디아 공장(Better Factories Cambodia)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수업은 일요일 오전 6시에 시작된다. 그런데도 굉장히 수업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학생들은 이 학습이...

  • 2011년 11월 21일~25일 단신 뉴스 모음

    시하누크빌에서 신년 축하 행사통 콘 관광부장관은 오는 12월 31일 시하누크빌 오츠띠얼 해변에서 관광부와 문화예술부,...

  • 한·캄 투자 무역 급증

    캄보디아와 한국 간 쌍방무역량이 올해 초 9개월 간 작년 동기간 대비 45% 증가했고, 한국의...

  • 꼬꽁주에 봉제공장 설립 시작

    내년 4월, 캄보디아 서부 꼬꽁 주에 최초로 봉제공장이 생겨 전문가들은 태국 국경을 중심으로 한...

  • 1219381132_BwCHi4yU_CambodiaFloods16102010
    홍수 피해민 내년이 더 걱정돼

    캄보디아는 10여년 만에 전국을 강타한 홍수로 인해 최소 250명이 사망하고 150만 여명이 직 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또한 최근 피해 상황 보고에 의하면 40만 헥타 상당 면적의 농지가 피해를 입었다....

  • 1219381132_PzYEiSWt_Mu_Sochua_28People_choice29
    무 소추어 의원, 말레이시아내 가정부 사망자 조사

    무 소추아의원은 말레이시아에서 사망한 캄보디아인 가정부 10명을 조사해 말레이시아 내 국회 인권위원회에 제소를 준비하고 있다.   안 분학 캄보디아 인력송출협회장은 캄보디아 여성 10명이 질병과 자살등의 이유로 말레이시아에서 사망했으며 이로...

  • 1219381132_0lsUnVL3_p_14_story1
    은행업계 올해 9% 성장

    올해 초 9개월간 캄보디아 내 은행의 대출, 예금액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중앙은행은 밝혔다. 캄보디아 중앙은행의 응온 소카 사무국장은 국내 29개 상업은행에서의 대출액은 작년 동기간 대비 23% 증가한 40억4000만 달러를...

  • 홍수피해가구, 구해 물품 수혜

    훈센 총리는 프놈펜 외곽에서 거행된 3번국도 개통식에서 캄보디아가 현재까지 홍수 피해를 입은 약 34만...

  • 홍수피해 복원 위해 2억달러 투자

    끼읏 촌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의하면 정부는 홍수로 인해 파괴된 학교, 병원, 도로...

  • 전 경찰국장, 부패혐의로 4년 선고

    지난 15일 번띠어이미은쩨이 주 법원은 훈 히은 전 경찰청장을 뇌물 수수혐의로 4년형의 징역과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