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엡 앞바다에서 만난 풍광

기사입력 : 2013년 06월 10일

20130509_123121

바다를 바라보며 밥을 먹다 파도가 속삭이는 소리에 얻은 사진. 일상이 지겹고 사고가 느슨할 땐 투박하고 정겨운 이 해변에서 잠시 머물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