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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중국 납품업체에 가격 압박 지속…캄보디아로 생산 이전 움직임도
기사입력 : 2025년 04월 02일
▲월마트에서 장 보는 사람들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중국 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중국 납품업체들에 대한 가격 인하 요구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중국 제조업체들이 캄보디아를 포함한 동남아 국가로 생산라인 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월마트가 이른바 ‘트럼프 관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국 납품업체들에 최대 10%의 가격 인하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중국 상무부는 대중국 관세 인상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중국 업체와 소비자에게 전가한다며 불만의 뜻을 표시했다.
중국 관영 매체인 CCTV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계정 위위안탄톈은 월마트의 이러한 요구가 미중 양국 모두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같은 압박 속에 일부 중국 제조업체들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캄보디아와 베트남 등으로 생산기지를 옮기는 방안에 대해 검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