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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태국 지진, 캄보디아도 구호 동참
기사입력 : 2025년 04월 02일
지난 30일 미얀마와 태국 지진 발생 후 소집된 특별 긴급 아세안 외교부 장관 회의에서 프락 속혼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지진 피해 사망자와 유족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속혼 부총리는 캄보디아가 이번 미얀마에서 발생한 지진 참사에 초기 긴급 지원금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이후 현지 상황에 따른 구호 활동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참사에 대해 아세안과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지원 활동을 펼치는 것에 감사를 표하며, 지원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진으로 방콕의 공사 중이던 30층짜리 고층 건물이 붕괴해 100명이 넘는 건설 노동자들이 매몰됐다. 수색 작업을 펼친 태국 당국은 31일 기준 사망자 19명, 실종자 75명이라고 보도했는데, 사망자 중 1명이 캄보디아 노동자였다.
캄보디아 정부는 유가족을 위로하고 희생자를 캄보디아로 인계해 장례식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