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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투자금의 80%가 중국발… SEZ가 핵심
▲지난 24일 개최된 CDC 위원회와 중국 장쑤성 대표단의 회담 현장.
캄보디아로 유입되는 중국 자본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5년 첫 2개월의 투자 자금 중 80%가 중국 자본이며, 특별 경제 구역(SEZs)이 중국 투자 유치의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중국 장쑤성 외교부 소속 진 상쥔 부주임과 치아 부티 캄보디아 투자위원회 부위원장이 캄보디아 개발위원회(CDC) 본부에서 회담했다. 부티 부위원장은 캄보디아와 중국의 오랜 우정을 강조하며, 캄보디아의 사회-경제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중국 정부에 감사를 표했다.
현재 캄보디아 시아누크 주, 깜퐁참 주 SEZ에는 장쑤성 기업이 많이 들어와 있다. 중국에서 캄보디아로 유입되는 자본은 매년 증가해, 지난 10년간 캄보디아 해외투자 자본의 1, 2위를 다툰다. 올해 첫 2개월 동안 CDC는 10억 달러가 넘는 112건의 프로젝트를 승인했는데, 그중 80%가 중국 투자이다.
회담에서 부티 부위원장은 캄보디아는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기술력이 부족하다며, 캄보디아에 원자재 및 부속품을 생산하는 특별 농공업 구역을 만들어 국내 가구 기업과 자동차, 타이어 제조 부문의 수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캄보디아 왕립 아카데미 홍 반낙 경제연구원은 지난 수십 년간 많은 해외투자를 받았으나, 특히 중국이 캄보디아 제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전폭적인 지원은 캄보디아 정부와의 친밀한 관계, 친 투자적인 캄보디아의 투자 정책, 거대한 수출 시장, 관세 혜택 등 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꽤 오랜 기간 캄보디아 투자의 대부분이 중국 자본이 될 것이며, 여러 정치적, 경제적 요인으로 다른 국가에서 밀려난 기업들이 캄보디아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