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렁에서 인명 수색

기사입력 : 2013년 06월 03일

붕괴

지난 20일 홍콩계 기업‘탑 월드 가먼트’캄보디아 지사가 운영하는 하도급 공장 외부 근로자 휴게실이 붕괴하면서 하천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23명이 다쳤다. 또 다른 캄보디아 의류 공장이 붕괴하면서 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 당하는 사고가 발생한 지 며칠 되지 않아 일어난 사고였다. 사진은 캄보디아 의류 공장이 붕괴하면서 하천에 빠진 피해자들을 수색하는 구조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