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요가 시간에 참석한 영부인

기사입력 :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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뼂 짠모니 영부인은 어제 앙코르와트에서 아픈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한 첫 번째 요가 및 명상 시간에 참여했다. 명상과 요가는 칸타 보파 병원의 아픈 아동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1,000리엘, 10,000명’ 캠페인 개막식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롱 코살 압사라 국가청(ANA) 대변인은 이번 행사가 내면의 행복을 증진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강화하며 국민 전체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앙코르와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적 기념물로 매년 전 세계에서 수만 명의 방문객이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