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4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4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4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5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5 days ago
훈마니, 사이버 범죄에 대해 인식 제고 촉구
▲정부, 사이버 공격과 온라인 사기 피해가 없도록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 제고 촉구
훈마니 부총리 겸 행정부 장관은 “사이버 범죄, 온라인 사기 및 기타 온라인 관련 범죄에 맞서기 위해 모두가 보안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4월 6일 프놈펜 캠테크대학교에서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제2회 캄보디아 4.0 포럼을 주재하면서 나왔다. 그는 “캄보디아의 정부와 민간 기관뿐만 아니라 대중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기술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민간 부문이 조직을 위한 사이버 보안 전략을 개발하도록 장려했다.
한편, 지난 4월 5일 시하눅빌에서는 써쏘카 내무부 장관이 모든 당국에 대해 외국인이 저지르는 모든 범죄를 진압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이는 지난달 말 인도 영자신문(The Indian Express)에서 인도 내무부가 캄보디아에 갇힌 인도인 5,000명을 구출하는 전략 회의를 했다고 보도한 데 따른다. 당시 인도 외무부는 취업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인도 국민에게 온라인 사기에 주의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승인된 대리인을 통해서만 캄보디아를 방문할 것”과 “고용주의 배경을 철저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