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4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4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5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5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5 days ago
캄보디아 팝 ‘Call Me PaPa’ 유튜브 조회수 900만회 돌파
캄보디아 노래가 유튜브에서 9백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화재를 몰고 있다. ‘Call Me PaPa’ 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케마락 세레이몬(Khemarak Sereymon)이 부르고 갤럭시 나바트라(Galaxy Navatra)가 제작했다.
Call Me PaPa는 조회수가 증명하듯 캄보디아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노래다. 노래의 주인공인 케마락 세레이몬의 본명은 켐 분타이로 캄보디아의 가수, 배우, 브랜드 앰버서더이며, X Factor Cambodia에 심사위원과 감사위원회의 위원으로 알려져 있다.
케마락 세레이몬은 2003년 U2엔터테인먼트가 프로듀싱한 ‘Heart of a Boxer’로 처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발표한 ‘Prom Tang ahlai’, ‘song “Prolit Bat Beong’도 큰 사랑을 받아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되었다. 2017년 케마락 세레이몬은 라스메이 행 미어 프로덕션에 합류해 다수의 인기곡을 발표했으며, 태국 유명가수 틱 시로와 콜라보 무대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