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 총리,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고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귀국

기사입력 : 2022년 11월 17일
훈센총리 귀국
훈센 총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15일 저녁 대표단을 이끌고 캄보디아에 돌아왔다.
훈센 총리는 지난 14일 G20 정상 회담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에 도착한 뒤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했고 양성 판정을 받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캄보디아로 돌아왔다.
총리측은 무증상 코로나19 확진이라고 발표했다. (사진 훈센 총리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