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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 코로나19 접촉 후 자가 격리
기사입력 : 2022년 02월 28일
훈센 총리가 ‘단기’ 자가격리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적이 있어 단기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 격리 기간 동안 총리는 이전 격리 기간 동안과 마찬가지로 업무를 수행한다. 3월 초 많은 일정이 있는데, 곧 격리 기간이 끝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행사는 취소되지 않았다. 총리는 자가 격리를 끝내기 전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러 차례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