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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캄보디아은행, 디지털 혁신 은행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다.
모바일 뱅킹 「SOL」 UI · UX 전면 개편에 따른 디지털 Transformation 본격 추진
Bakong, EDC, M-Cash 등 고객 편의 디지털 서비스 대폭 강화
신한캄보디아은행은 고객 맞춤형 디지털 혁신은행으로 나아가기 위해 모바일뱅킹 SOL의 UI · UX (사용자 경험 · 환경) 전면 개편 및 다양한 고객편의 디지털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모바일뱅킹 SOL의 UI · UX를 캄보디아 고객 선호형으로 전면 개편하였으며, 로그인 방식도 다양화하여 고객의 사용 편리함을 강화하였다.
또한, 블록체인 방식 BAKONG 시스템 도입에 따른 캄보디아 주요 은행에 수수료 없이 실시간 송금도 가능하며, EDC와의 서비스 제휴를 통해 전기세도 모바일 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M-Cash 서비스는 모바일 뱅킹을 통해 카드 없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ATM에서 현금인출이 가능하여, 이용자의 실생활에 매우 도움이 될 듯하다.
본 다양한 고객편의 서비스는 이용수수료가 없을 뿐만 아니라 캐시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라 이용자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할만하다.
바쁜 직장인들을 고려하여 온라인 신용대출 상품도 출시하였다. 회원가입 및 영업점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대출 신청이 가능한 본 상품은 신청일자에 대출 가능여부가 결정될 수 있고 신청자에게 결과를 바로 SMS으로 통보해 주는 프로세스는 기존 캄보디아 금융기관에서는 볼 수 없는 점이다.
신한캄보디아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디지털을 통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기사제공 신한은행캄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