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옹 스렝 프놈펜시장, 노래방과 클럽은 여전히 금지!

기사입력 : 2021년 11월 04일

쿠옹스렝 프놈펜 시장

프놈펜시장은 프놈펜시 14개구에 노래방과 클럽의 운영은 여전히 금지되어 있다고 강하게 말했다. 그러나 비어가든은 영업 허가 대상이라고 확인했다. 시장은 왕립 정부가 모든 분야에서 국가를 전면 개방했지만, 클럽과 노래방은 예외라고 말하며 비밀영업장이 현장 단속에 걸리면, 손님들도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장은 프놈펜 시민들의 굉장히 많이 접종을 받았지만, 아직 노인과 임산부들을 중심으로 미접종자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