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의 관광 핫플레이스 뽀쌋 주에 1주일동안 관광객 4000명 몰려

기사입력 : 2021년 09월 28일

프춤번 명절을 앞둔 ‘깐번’ 기간 1주일동안 4,000여명에 달하는 내국인 관광객이 뽀쌋지역을 찾았다.

뽀쌋주에 있는 폭포. 현지인들 사이에서 관광지로 점점 알려지고 있고

자연이 아름다운 뽀쌋주에 현지인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뽀쌋주에 내국인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관광 서비스 업자들과 관광객들 모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캄보디아 국내 관광은 점차 활성화 되고 있는 중이다. 섬 큼 뽀쌋주 관광청장은 관광시설에서 마스크착용, 체온측정, 알코올분사, 안전거리 유지, 예방접종 카드 제시 등의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6일의 기간동안 뽀쌋주의 관광객 순위가 전국 8위에 올랐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정인휴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