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90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90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91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91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91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91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91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91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91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91 days ago
정부, 민간 병원에 경증 코로나19 환자 재택치료 제공 허용
기사입력 : 2021년 09월 01일
개인 의료서비스 제공자는 보건부의 8월30일자 성명에 따라 코로나19 경증환자를 가정에서 치료할 수 있다. 개인 병원의 재택치료를 위해서 의료진은 보건부 훈련 담당자로부터 적절한 훈련을 받아 코로나19 환자를 돌봐야 한다. 특히 해당 간호사는 일반 간호사와 구분해서 환자를 돌본 후 14일 간의 격리를 거쳐야 한다.
또한 만일의 심각한 사태를 대비해서 코로나19 치료가 가능한 병원까지 환자를 이송하도록 기술기준에 부합하는 이송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이처럼 민간병원과 의원의 재택치료는 환자의 특정 지역당국과 의료 관계자, 보건부 산하 기술 및 치료 소위원회의 허가를 얻어서 할 수 있다./LYS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