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92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92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93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93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93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93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93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93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93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93 days ago
앙코르 사원의 보존은 세계인의 의무
기사입력 : 2021년 02월 16일
캄보디아 압사라 당국이 앙코르 사원의 보존과 비상시의 즉각 대응 조치를 위한 사원 보호 기관을 설립할 계획이다. 해당 계획은 지난 27일 ICC-Angkor 제34회 테크니컬 세션 및 제27회 본회의 폐회식에서 문화예술부 프엉 사꼬나 장관에 의해 전달되었다. 사꼬나 장관은 신규 기관 설립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앙코르 사원의 원래 모습을 보존하고 복구하는 것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지 25년이나 지난 지금, 앙코르 사원의 보존은 캄보디아만의 책임이 아니라 세계인의 같이 고민해야 할 의무라고도 강조했다./KYR번역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