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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브 시체, 프놈펜에서 화장
기사입력 : 2020년 09월 08일
크메르 루즈 S-21 교도소의 전 수장 Kaing Guek Eav의 시신은 프놈펜 탑에서 화장되었다. 에아브는 크메르 소련 우정 병원에서 심각한 질병으로 78 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시신은 프놈펜의 짝 엉레 끄라옴 탑으로 보내져 불교 의식없이 화장되었다. 에아브는 껀달 지방 교도소에서 중병에 걸린 후 프놈펜으로 이송됐다. 그는 2010년 크메르 루즈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최초의 크메르 루즈 관리가 된 후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