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002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002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002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002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002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002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002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003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003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003 days ago
작년도 폭풍우 피해 증가
기사입력 : 2020년 01월 14일
국가자연재해대책위원회(NCDM)에 따르면 작년 336개의 폭풍우로 인해 8명이 사망하고 131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16,352채의 집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학교를 포함한 200개의 건물이 미미하게 피해를 입었다. 께오비 대변인은 2019년 폭풍우(335개)는 2018년(199개)에 비해 68퍼센트 증가한 것이라고 하면서 2018년에는 폭풍우로 6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3,429채의 집이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한편 작년 낙뢰로 인해 95명이 사망해 2018년보다 14퍼센트 감소했다. 부상자는 83명으로 조사됐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