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 시엠립 디지털관광에 1000만달러 투자

기사입력 : 2019년 10월 30일

두 개의 한국디지털 회사가 시엠립의 디지털관광을 위해 1000만달러를 투자한다. 솔 미디어와 서단산디지털은 시엠립지방당국과 함께 앙코르디지털테마파크를 꾸려 관광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3D와 4D의 접근이 가능해지고 건물과 시설에 대한 지원이 20개월에 걸쳐 진행될 것이다. 이번투자로 시엠립의 디지털관광상품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한국과 다른 나라들로부터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A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