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081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081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081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081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081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081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081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082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082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082 days ago
한가위 보름달 추석 ‘향수’ 가 그림다
기사입력 : 2019년 09월 17일
간밤에 고향생각에 홀로 사를 쓰고 글을 썼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바라보며 한가윈보름달을 바라보고또바라밨습니다.
육순을훌쩍 넘어버리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불초가 죄송하기 이를 때 없습니다.
산다는 것이 참 서글픈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