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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최대 해운 행사 개최
동남아시아 해운업계 최대의 이벤트가 될 제17회 아세안 항만 및 해운 행사가 2019년 9월 10-12일 프놈펜 나가월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시아누크빌 자치항구(PAS) 루낌춘 사장과 프놈펜 자치항구(PPAP) 헤이바비 사장은 이해관계자들에게 보내는 초청 서한을 통해서 이번 행사가 동남아시아에서 최대의 해운업계 관계자들의 모임이라고 밝히고 활기찬 도시 프놈펜에서 자신들이 주최하는 연례 행사 참석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하려는 관련 업계에 대해서 환영한다고 말했다.
3일간의 이번 행사에는 캄보디아 및 해외에서 주요 정부 공직자 및 지역을 선도하는 화물 운송업자, 물류 회사, 항만 및 철도 회사의 대표자 5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PPAP와 PAS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네트워크를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며 세계 및 지역 해운 업계의 주요 발전상에 대해 배우고 캄보디아의 해운업계를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캄보디아의 프놈펜 항구와 시하눅빌 항구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두 항구의 상업 및 기술 발전상을 직접 조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