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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부티크 호텔, 프놈펜 진출
기사입력 : 2019년 08월 22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캄보디아에 부티크 호텔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8일 이러한 세계적인 호텔숙박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프놈펜의 더콤호텔은 2022년초에 메리어트의 오토그래프 컬렉션(Marriott’s Autograph Collection)이라는 이름으로 개장을 예정한다. Wywaza Investment에서 개발한 이 호텔은 130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테마 전문 레스토랑, 캐주얼 카페, 다채로운 뷔페 및 스카이바 등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캄보디아는 상반기 동안 11.2%가 급증하여 330만명의 휴가객을 맞이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캄보디아는 총 230억달러 규모의 959개의 투자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153개의 프로젝트(총 52억달러)가 순항중이다. 관광부에 따르면, 프놈펜과 해안지역은 올 상반기에 관광객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도는 2백만명 이상, 해안지역은 거의 60만명을 유치해서 두 경우 모두 27%가 증가했다./L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