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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사무실 공급률 3% ⇓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4일
부동산 전문회사 CBRE Cambodia 보고서에 따르면 프놈펜의 C등급 사무실이 점차 B등급으로 전향하는 추세에 따라 공급량이 1분기의 190,565㎡에서 2분기의 179,309㎡로 감소했다. 그래서 올해 2분기 사무공간 전체 공급량은 1분기보다 3% 하락한 359,000㎡이다. 한편 꺼삣과 올림픽스타디움의 임대용 건물이나 임대용 콘도와 같이 대형 건물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2/4분기에 세워진 사무실 건물은 총 52개이며, 이 중에서 2개는 A급, 15개는 B급, 35개는 C급이다. 현재 A등급 사무실은 ㎡당 $25~40, B등급은 $12~25, C등급은 $8~12이다. 평균 크기가 150㎡인 B등급 사무실은 저렴한 가격과 높은 보안을 장점으로 한다. 사무공간을 임대하는 외국인의 주요 투자처는 은행, 소액 금융 기관 및 보험 회사이다. 캄보디아 상공회의소 림헹 부대표는 캄보디아의 외국인 투자자는 대부분 유럽, 미국,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및 일본인이라고 전했다./이상 LYS번역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