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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휴일 맞아 재소자 73명 사면
기사입력 : 2019년 05월 21일
재소자평가위원회가 다가오는 비삭보찌어에 사면될 재소자 77명을 선발했다. 법에 따르면 형량의 3분의2를 완수한 사람은 사면을 신청할 수 있고 3분의 1을 완수한 사람은 감형을 신청할 수 있다. 킴산테피읍 법무부 대변인은 위원회가 국왕에게 최종결정을 요청했다고 했다. 그는 사면자들 중 37명의 재소자들은 6개월 감형, 14명은 9개월 감형, 22명이 1년 감형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